조건문 분해1 리팩토링 2판 - Chapter 3 (코드에서 나는 악취) 저자는 프로그래밍 미학이라는 모호한 개념보다 악취라는 표현이 낫다고 표현함. 악취가 나는 코드도 패턴이 있음 기이한 이름 이름만 보고도 각각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엄청나게 신경 써서 이름을 지어야 한다. 네이밍이 프로그래밍 활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도 동일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에 조금 위로가 되기도 함... 마땅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설계에 더 근본적인 문제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문장은 새로웠음! 아무리 노력해도 적당한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면 설계가 잘못되지 않았나 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적절한 관심사 분리를 해야 좋은 이름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 중복 코드 긴 함수 우리는 주석을 달아야 할 만.. 2022.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