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1 ~ 2022.08.31 시그널 리포트

• Newsdaily & Newsletter
  • 금리 급등에 5대 은행 가계대출 7개월째 감소
  • 미 연준 두번 연속 ‘자이언트스텝' … 코스피 약세장속 상승장 기대
  • 외국인, 한미 금리역전에도 7월 코스피 순매수 전환
  • 카카오T 매각 보류됐지만 … ‘골목상권 침해’ 해결은?
  • 북 매체, 내달 한미훈련 비난, “북침전쟁 시연회 용납못할 도전”
  • 전기차:  9월부터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을 올려요. 그동안 충전료를 할인해주는 정책을 펼쳐왔는데 그 기한이 끝났고, 전기요금도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해요
  • ESG: 태양광 기업이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에서 주목받았어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려는데, 그 예산안이 통과될지도 모르거든요.
  • 부동산: 부동산 매매 시장의 분위기가 여전히 안 좋아요. 4~5월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매가 36% 줄었습니다. 특히 30대 이하의 매매가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 세계로 나가는 우크라이나 곡물 : 우크라이나산 옥수수를 가득 실은 배가 항구를 떠났어요. 세계에서 손꼽히는 곡물 수출국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항구가 막혀 곡물을 수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유엔·우크라이나·러시아·튀르키예가 곡물 수출길은 열어두기로 뜻을 모은 후에 처음으로 배가 항구를 떠난 거예요. 세계 곳곳에 찾아왔던 식량위기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 적자: 7월에 우리나라 무역은 적자를 봤어요. 에너지 가격이 작년 대비 90% 넘게 오르면서, 에너지를 수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컸기 때문이에요.
  • 평양은 7차 핵실험 준비 … NPT 회의서 북핵 우려 잇따라
  • 핵위협 하던 푸틴, “핵전쟁 승자 없다.. 절대 시작하면 안돼”
  • 7월 물가 6.3% 증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 “폭염에 전기요금 걱정”
  • 4분기 연속 적자… 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손실 125억원
  • 무역수지 4개월 연속 적자… 정부 “엄중한 상황”
  • 08.03 실적 발표하는 기업은?
    • 오늘,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뱅크가 실적을 발표해요. 현지 시간 3일에는 이베이, 로빈후드, 루시드, 도요타, 혼다 등이 2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아프리카는 화석 연료 개발 중
    • 아프리카 나라들이 화석 연료 생산을 크게 늘리려고 하고 있어요. 요즘 러시아에서 천연가스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유럽이 아프리카에서 천연가스를 대신 더 많이 사오고 있기 때문. 아프리카는 수요가 늘었으니 본격적으로 천연가스를 개발하겠다는 거고요. 하지만 이를 두고 기후위기를 막으려는 전 세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거라는 걱정도 나와요.
  • 우크라 첫 곡물수출선, 선박검사 통과…최종 목적지로 출항
  • 대통령.정부 코로나 대응 잘 하고 있다. 29% 역대 최저
  • 중, 미국과 대화 거부하나… 왕이, 블링컨과 아세안 회동 안하기로
  • 전세계서 수요 몰려.. 태양광 투자 적기
  • 시멘트 가격 또 오른다… 올들어 두번째
  • SK하이닉스, 최고층 238단 낸드 세계 최초 개발.. “내년 양산”
  • AI 기반 신약 개발.. 데이터 활용 여부가 관건
  • SK하이닉스, 키파운드리 인수 절차 완료… 파운드리 사업 확장 속도
  •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어 셀트리온도 반기매출 1조
  • 전기차 세워두면 충전 무선충전 규제특구 지정
  • ‘따뜻한 겨울' 방어 나선 유럽, 한국.일본과 에너지 전쟁
  • 원유가격 조정 못하는 사이 우윳값 줄인상… 소비자 피해 우려
  • 박순애 사퇴에 교원단체 “윤 대통령 인사.정책 실패”
  • 코로나 확진 5만 5292명.. 면역저하자 “이부실드" 투약 시작
  • 중국군 5일째 대만 주변서 실전 합동 훈련
  • ‘인플레 감축법' 상원 통과에 한숨 돌린 바이든… 승자와 패자는…
  • 내일 한중 외교회담… 윤 정부 대중 외교 시험대
  • 전력수급 이번 주 고비… “집중호우로 한풀 꺾인 날씨가 변수”
  • 강원도 한국은행 등 공공기관 이전… 정부 동향 파악 나서
  • 국내서도 애플페이 쓴다.. 현대카드 연말 단톡 서비스
  • 전국 코팅 기술로 그린수소 생산 효율 증가
  • 미 Fed 내 비둘기파 사라졌다… 힘 받는 3연속 ‘자이언트 스텝’
  • 정부, 내일 주택 공급. 재건축 규제 완화 방안 발표
  • 소프트뱅크, 30.5조원 최악 적자
  • 친환경차 판매 날개 단 현대차그룹 … 인력 확보도 총력
  • 추석: 물가가 요새 많이 올랐죠. 추석에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추석에 많이 나가는 농산물에 대해 관세를 줄이는 방안 을 검토하고 있어요.
  • 수출:  우리나라 라면 수출이 크게 늘었어요. 코로나19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K-콘텐츠의 인기가 라면에 대한 관심도 키웠다고 해요.
  • 인테리어: 아파트 매매 시장에 찬바람이 불면서, 한샘, 현대리바트 같은 인테리어 기업의 전망이 나빠졌어요. 주택을 살 때 가구도 사면서 인테리어 업체에 돈을 불러오거든요.
  • 먹었는데 배고파요
    • 요즘 식당에 갔다가 음식의 양이 줄어들었다고 느낀 적 있지 않나요? 요즘 식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자 음식의 구성이나 양을 줄이는 가게가 많아져서 그런 건데요(=슈링크플레이션). 식당 입장에선 식자재 가격이 오른 만큼 음식 가격을 올리면 손님이 뚝 끊길 수 있어서 대신 양을 줄이는 거예요. 카페의 아메리카노 샷이 하나 빠지거나 리필이 사라지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라고
  • 바이든이 꿈꿔 온 법안
    • 미국 상원이 약 961조 원 규모의 ‘인플레이션 축소 법안’을 통과시켰어요. 대기업에 걷는 세금을 늘려서 만든 돈으로 기후위기·에너지 안보에 투자하고, 국민에게 건강보험금·약품비 등을 지원하는 건데요. 바이든이 18개월 동안 공들여왔던 법이 드디어 통과된 거라, 정치적으로 승리를 챙긴 거라는 평가가 나와요.
  • 중국,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 택시 첫 허가, 주인공은 바이두 (Baidu; 대륙의 검색엔진). 한때 ARK 캐시우드가 가장 애정했던 중국 종목, 중국판 테슬라가 될거라 기대했었음. But 작년 5월 (규제 걱정에) 중국 테크주들 던질때 이미 모두 손절
  • 미국, 반도체에 이어 전기차.배터리로 중국 배제
  • 250만호 공급대책 발표 잠정 연기 “호우상황 대처”
  • 신규 확진 15만명 육박.. 위중증 90일만에 최다치
  • 또 사드 발목잡는 중국,, “한국 사드 배치는 미국에 굴종하는 것”
  • LNG 가격이 확 뛰었어요
    •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에 문제가 생겼어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유럽이 러시아를 대상으로 경제 제재를 내렸는데요. 그에 대한 보복으로 러시아가 유럽으로 가는 가스 공급을 확 줄였거든요. 유럽이 다른 공급처를 찾고 있지만, 유럽 LNG 가격은 엄청나게 뛰었어요.
  • 수요예측 참패 ‘쏘카’ … 공모가 확 낮춰 코스피 상장 강행
  • TSMC, 3나노 양산 계획 ‘삐끗’…. 삼성전자, 주도권 잡을까
  • 엔비디아 쇼크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급락’
  • 코로나19 재유행 속 진단키트 공급 카드 꺼내는 제약.바이오
  • 중국 ‘헝다'발 경제 위기 오나.. 추락하는 글로벌 집값
  • 중국이 반도체 시장 짱 먹게 둘 순 없지
    • 미국이 ‘반도체 산업육성법’을 시행해요. 약 366조 원을 반도체 산업·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건데요. 미국의 골칫거리였던 반도체 부족 문제도 해결하고, 반도체 시장 2위인 중국도 견제하려는 거예요. 미국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을 늘리기로 한 우리나라 삼성전자 등이 크게 혜택을 볼 거 같다고.
  • 중국, 석유수요 감소 등에 15일 유가 하락
  • 이재용 복권으로 삼성전자 M&A 탄력 붙나
  • 지속되는 중국군 ‘실전훈련'… 대만해협 중간선도 넘었다.
  • WHO, 원숭이두창 사람.동물간 전염 주의해야
  • 바이든, 인플레 감축법 서명.. 한국산 전기차 타격
  • 거리두기 끝나자 이용액 급증… 카드사, 상반기 순익 12%늘어
  • 1기 신도시 재건축 물 건너가나…주민들 ‘부글’
  • 미 연준, ‘강력 긴축' 의지 재확인 … ‘속도조절' 가능성도
  • 삼성.LG, OLED 집중하는 이유.. 모니터,태블릿,자동차 수요 급증
  • 3분기도 수입 곡물가 상승… 라면.과자 등 인상 압박
  • 대리운전노조,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앞 천막농성

 

• Investing.com
  • 가격 더 올려도 모자랄 판, 들끓는 낙농업계 .. 우유대란 초읽기
  • 짐싸는 개미들… 증시 대기자금 한달새 4.4조원 줄었다.
  • 기술주 하락에 베팅한 초고수들… 테슬라, 엔비디아는 담았다.
  • 8월 추가 금리인상 시사한 금통위… 연말 주담대 8% 뚫을까
  • 삼성, 스마트폰 수요 감소 직격탄.. “베트남공장 생산 줄여”
  • 파월 피봇 기대감 후퇴… “연준, 9월 자이언트 스텝 전망
  •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2~3년 내 암호화폐 결제 일상화”
  • 급격히 꺾이는 기업 실적 전망… “자동차.2차전지가 피난처”
  • 메타버스 땅값 붕괴.. 가상세계 미래 어쩌나
  • CPI 발표 앞두고 혼자… 나스닥 0.10% 하락
  • 미 증시, CPI 앞두고 반도체주 실적 경고… 마이크론.엔비디아 3% 하락
  • 반도체의 겨울 시작… 한 달 만에 다시 ‘5만 전자' 로 추락
  • 캐시 우드 “비트코인, 블랙록 시장 진입으로 2배 이상 상승 가능”
  • 이더리움, 머지 이후 공급량 1/10 대폭 감소.. 장기 투자자산으로 부상할 것
  • 초고수들, 반도체 대신 ‘테슬라' 베팅.. 천슬라 회복 기대감

 

• 테마별 주요 뉴스
  • 한국 경제 상반기 2.9% 성장, 올해 2%대 중반 가능성
  • 태풍 송다와 트라세 동시 영향 모레까지 비
  • 원수이두창 환자 증가, 미 뉴욕시 비상사태 선언
  •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7개월 연속 늘어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하반기 빠르게 수익 개선
  • 구글 앱스토어 원스토어보다 14% 비싸다.
  •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익 1238억 최대
  • 펠로시 대만 방문에 국내 제과 불붙었다.
  • 카카오게임즈 분기 최대 영업익 우마무스메 효과
  • 카카오 소상공인 디지털 마케팅 지원한다.
  • 미, 사우디.UAE에 6조원 규모 무기 수출 승인
  • 미국 원숭이두창도 코로나처럼 백악관에 대응팀 구성
  •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반토막
  • 셀트리온 ESG 위원회 설립 지속가능경영 속도
  • 카카오게임즈 보라네트워크 크로스체인 통해 보라 생태계 확장
  • 한국 칩4 예비회의 참여 윤 대통령 국익 최우선
  •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반도체 대장주 약세… “칩4 동맹 가입 우려”
  • 물폭탄에 침수차 5천대 육박 보상 어떻게
  • 쏘카 공모가 2만 8000원 몸값 낮춰 상장 추진
  • 검찰 쌍용차 먹튀 의혹 에디슨모터스 압수수색
  • 레벨4 자율주행 경쟁서 미국, 중국에 뒤처져 제도 정비
  • 러시아 >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3개국에 석유 공급 중단
  • 서울서 반지하 주택 앞으론 못 짓는다.
  • 대리운전노조, 카카오노조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철회 거듭 촉구
  • 네오위즈 방구석 인디 게임쇼 11일 개최
  • 올해 원전 업계에 1,306억 원 규모 긴급 일감 공급
  • 스트리밍 전쟁, 아마존 애플 디즈니가 승자!
  • 랩지노믹스, 원숭이두창 진단키트 개발 완료
  • 한미연합훈련 오늘부터 사실상 시작 북한 반발도 예상돼
  • 카카오모빌리티 협의체, 상생안 마련 … 카카오에 전달
  • 디스플레이업계, 새 먹기리로 VR.AR 찜했다.
  • 한은 기준금리 추가로 올려도 대출금리 상승 제한적
  • 카카오게임즈 인디게임 지원 260억원 규모 펀드 조성

• 텔레그램
  • • 미국 전기차 보조금 확대 가시화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한국 2차전지, 태양광 최대 수혜
    • 미국 풍력시장 내년부터 재성장, 이익 성장도 내년부터 재개 예상
    • 삼성물산 연속되는 호실적 가치 저평가 상태 지속
    • 솔브레인, 사상최대 실적 전망, 저가 매수 기회
    • 에스피지 : 모터/감속기 부품 업체. 아직 가전업체향 BLDC모터 등이 매출 대부분. 로봇용 정밀감속기 국산화 성공. PER 10x 내외로 밸류는 나오는 편
    • 알에스오토메이션: 로봇모션제어기와 에너지제어장치 6:4 매출 비중인 기업. 로봇 모션을 제어하는 핵심인 드라이브(엔코더)를 직접 제조할 수 있음. 기술적 경쟁력은 늘 얘기되는 업체.
    • 독일은 하벡 경제부 장관 명으로 지난 27일 전기차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최종적으론 완전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 전기차 전환에 ‘급 브레이크’ 밟는 유럽국가들.
    • 심텍, 2Q 예상을 상회한 호실적 저평가 심화
    • 경인양행, 염료에서 감광재까지 아우르는 강소기업
    • 2022년 새로운 시장에 대한 섹터
      • 게임 : 콘솔시장에 대한 도전 그리고 그에 관련된 게임 작품에 대한 기대감
      • 방산 : 러우 전쟁에 대한 최고 수혜섹터
      • 원전 : 윤석열정부의 정책섹터, 원전 수출에 대한 기대감.
      • 태양광 : 유럽에너지 위기에 대한 최고 수혜 섹터
      • 풍력 : 유럽 에너지 위기에 대한 최고 수혜 섹터
      • 2차전지 : 본격적인 2차전지 리사이클링에 대한 기대감
      • 로봇 : 인구 감소로 인한 해결책. 그리고 본격적인 삼성 정책 수혜주
      • UAM : 하늘길을 향한 힘찬 첫 발걸음
    • 중소형 게임사 신작 모멘텀 풍부 → 이익 성장 가능
    • 카카오 → 하반기 카카오톡 개편 효과 기대
    • 제노코 : 우주항공은 빙산의 일각
    • 인터로조 : 이제는 탄력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줄때
    • 에코프로 :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너지와 잠재력은 최고
    • 성일하이텍 : 배터리 리사이클링은 내가 1등
    • 대한항공 : 여객과 화물 둘다 좋았다.
    • 뉴지랩파마 : 순조로운 글로벌 임상, 데이터에 주목할 것
    • 에이비엘바이오 :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에 주목
    • 알테오젠 : 원격진료, 자가투여 항암 시대 개막
    • HK이노엔 : 모두를 놀라게 한 2분기 매출성장
    • 빅솔론
    • 미국 IRA : 중국 배터리 빼야 보조금 주겠다.
    • 친환경 산업(재생에너지, 전기차 등) 지원 법안이 포함된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상원 통과. 재생에너지 보조금 연장 및 미국 내 친환경 제품 생산 보조금도 신설. 미국 친환경 제조 및 발전 촉진 기대
      •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절감하는 것을 목표. 미국 역사상 단일 규모로 가장 큰 기후 입법안
      • 관련주 : 한화솔루션, 씨에스윈드
    • 수소활성화법 12월 시행 (태양광, 풍력 원전이 강세라면 그 다음은 수소!!)
    • 바이든 그린 부양안 통과 확정적, 그린산업 빅뱅 시작
    • 대명에너지 - 국내 풍력발전 선두주자

 

• zum 투자
  • 유일로보틱스, [특징주] 삼성전자 무인공장 도입 소식에 로봇株 강세
  • 까스텔바작, 골프 산업 성장 기대감에↑
  • 영우디에스피, 삼성전자 AR·VR 사업 본격화 전망...전세계 셀검사장비 독점 부각↑
  • 파라텍, 삼성전자와 대규모 공사 체결 소식에 강세
  • 한동훈 청문회 앞두고 테마주 오파스넷 급등
  • 포스코엠텍, 포스코 세계최초 배터리소재 거래소 설립 추진 소식에↑
  • 라온테크, 삼성전자 벤더사 유일한 반도체 진공로봇 기업 부각에 강세
  • 에스티큐브, 면역항암제 개발에 기술수출 '급물살'에 강세
  • 케이피에프, 국내최초 로보 드라이브 개발…삼성 로봇 숨은 조력자 ↑
  • 中 대만 과자 수입금지 조치…크라운제과·해태제과 등 과자株↑
  • 켐트로스, 일본 독점 깨고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 국내에 공급
  • 메드팩토, 췌장암 병용요법 임상 중간데이터 美 AACR 포스터 채택 소식↑
  • 펄어비스,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 소식에…강세
  • 캠시스, 쏘카 IPO 흥행 기대감에 11%대↑
  • 영보화학 15% 강세 'LG화학 친환경 소재 생산 공장 신설'
  • 신화인터텍, 美빅테크와 스마트글라스 기술 개발…내년 양산 대규모 투자
  • 삼진엘앤디, 삼성 '전기차 공동 개발' TF 발족… 배터리 독과점 공급 부각↑
  • 한탑, 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가루도 수출 규제 소식에 상승세
  • 캠시스, 쏘카 IPO 흥행 기대감에 11%대↑
  • 피코그램, 우크라 원전 러시아 공격에 화재...세슘 정화용 필터 개발 부각↑
  • 에스에너지, 美 한반도 4배 면적 태양광 발전 추진..美 태양광모듈 공급계약 체결 부각↑
  • 한국정보통신, 애플페이 올해 말 국내 전격 도입 전망…단독 결제 기술 협의
  • 유럽發 '가스 대란' 우려에 가스주 강세…대성에너지 5%↑
  • 지에스이, 국내 천연가스 비축량 1000만t 부족..에너지 대란 우려 소식에↑
  • 영보화학 15% 강세 'LG화학 친환경 소재 생산 공장 신설'
  • 수도권 곳곳 침수…뉴보텍 등 수해복구 관련株 강세
  • 미중 갈등 부각에 희토류 관련주 유니온머티리얼 오름세
  • 피코그램, 우크라 원전 러시아 공격에 화재...세슘 정화용 필터 개발 부각↑
  • 조광페인트, 신기술 개발 협업 혁신 스타트업 4개 사 선정
  • 덕우전자, 수소에너지 감지센서 대량 생산기술 개발 상용화 성공 소식에↑
  • 명신산업, '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와 위탁생산 ㈜명신과 관계사 부각
  • 인선이엔티, 기록적 폭우에 폐물처리업 '주목'
  • 케이카, 침수차 100% 보장에 6% 급등
  • 금양, 수소연료전지 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핵심기술 부각↑
  • 대명에너지, 美바이든 기후비상사태 선포 검토..국내1위 신재생에너지 업체 부각↑
  • 메가엠디, 정부 '원격수업' 독려에 上
  • 박셀바이오, 간암 치료제 임상 순항 소식에 오름세
  • 소프트캠프, '재택근무' 테마 상승에 23.72% ↑
  • 아마존, ‘아이로봇’ 인수 소식에...국내 로봇업체 에브리봇도 상승
  • 곡물·가스·원전 테마주 '씽씽'…고려산업 올 들어 216% 올라
  • 美천연가스 14년만에 최고가...한국가스공사·지에스이 등 상승세
  • 현대사료·한일사료·대주산업 주가↑…"유엔, 러시아와 세계곡물시장 정상화 논의"
  • 새빗켐, 폐배터리 재활용 기대감에 상한가
  • 로보티즈, 정부 자율주행로봇 규제개선 기대에 강세

 

• 시장 포인트
  • 美서 480조 쏟아진다…"태양광·2차전지 역대급 낙수효과"
    • 이르면 8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가 예상되면서 태양광·풍력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중
    • 미국이 자국 내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약 480조원을 쏟아붓겠다는 내용 등을 담은 법안임
    • 태양광 관련주 : OCI, 한화솔루션, 신성이엔지, 대명에너지, SDN 등
    • 풍력 관련주 : 유니슨, 씨에스베어링, 씨에스윈드, 동국S&C 등
    • 2차전지 관련주 :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 코스모신소재, 천보 등
  • '치킨게임'으로 치닫는 펠로시 대만 방문…美中 셈법은 + 펠로시 결국 대만간다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 의장의 대만 방문 여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됨
    • 외신들은 펠로시 의장이 2일 밤이나 3일 오전 대만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음
    • 중국의 위협에도 펠로시 의장이 대만행을 강행할 공산이 크다는 것
    • 희토류 관련주 : 유니온머티리얼, 유니온, 혜인, 동국알앤에스, 티플랙스 등
  • 글로벌 전기차업계 리튬 확보 경쟁...“리튬이 돈 찍어내”
    •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음
    • 리튬 가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업계는 리튬 생산업체와 장기 계약을 맺는가 하면 리튬 정제 기술에까지 관심을 두기 시작함
    • 관련주 : 포스코엠텍, 포스코케미칼, 후성, 세방전지, 웰크론한텍, 에코프로비엠 등
  • 테슬라, 전기차 폐배터리 팩 재사용하는 'ESS 센터' 구축 검토중
    • 테슬라가 전기차 폐배터리 팩을 그대로 재사용하는 대형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검토중
    • 업계에서 전기차 배터리 수명을 10년으로 보고 있는 만큼, 조만간 쏟아져 나올 폐배터리에 대한 대비책을 구체적으로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남
    • 폐배터리 관련주 : 성일하이텍, NPC, 이지트로닉스, 영화테크, 두산에너빌리티 등
  • 세계 1위 배터리업체 CATL, 美 투자 발표 보류…국내 배터리주 영향은?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면서 중국 CATL이 북미 투자 계획 발표를 보류하기로 결정.
    • 이로인해 국내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 관련주 : 나인테크, 세아메카닉스, 나노신소재, 천보, 에코프로비엠, 일진머티리얼즈 등
  • 추석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식용유 56%↑·밀가루 36%↑
    • 내달 추석을 앞두고 밥상 물가에 또다시 비상이 걸림
    • 채소류는 물론 식용유, 밀가루 등 가공식품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서민 부담은 한층 더 커지고 있음
    • 관련주 : 신송홀딩스, 대상, 대상홀딩스, 사조동아원, 대한제분, 한탑 등
  • MB·김경수·이재용·신동빈 일괄 사면될까…'광복절 특사' 이번주 분수령
    • 8·15 광복절 특별사면이 예고된 가운데 법무부가 9일 사면심사위원회를 개최
    •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정치권 인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및 신동빈·박찬구·이부영 회장 등 경제계 인사가 거론되고 있음
    • 이재용 사면 관련주 : 삼성스팩 4호, 삼성머스트스팩 5호, 네패스아크, 아남전자, 텔레칩스 등
    • 이명박 사면 관련주 : 이화공영, 자연과환경 등
  • '침공 훈련' 中 보란 듯…대만도 맞불 훈련
    • 중국이 대만을 둘러싼 형태로 군사훈련을 강행하자 대만도 포격 훈련과 중국산 정보기술 제품 사용 금지로 맞불을 놓음
    • 천연모래 및 과자섹터 체크해야함
    • 관련주 : 서울식품, 오리온, 크라운해태홀딩스, 크라운제과, 롯데제과, 보광산업 등
  • 현대차·SKT·롯데·LG유플러스, 한국형 UAM 시장선점 '출사표'
    • 2025년 도심항공모빌리티 국내 상용화를 위해 항공, 모빌리티, 통신 등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공기업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장을 내밀었음.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UAM 시장은 2040년 국내만 13조원 규모, 세계 시장 규모는 7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 관련주 : 네온테크, 베셀, 파이버프로, 웨이버스 등
  • 판 커지는 카메라모듈…자동차는 성장동력, 휴대폰엔 차별화포인트
    • 시장조사기관 욜디벨롭먼트는 카메라 모듈 시장이 연평균 9.8% 고도 성장해 2026년 59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
    • 그동안 최대 수요처였던 스마트폰 시장은 정체 국면이지만 제품 차별화 요소로서 의미가 드러나고 기타 디지털기기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은 자율주행 진전에 따라 거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기 때문임
    • 관련주 : 나무가, 파트론, 엠씨넥스, 세코닉스, 하이비젼시스템,캠시스, 옵트론텍 등
  • 中 네온가스 수입가격 2분기도 급등
    • 반도체 원자재 가격 부담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 2분기 중국산 네온가스 평균 수입가격이 '배짱장사' 소리를 듣던 1분기에 비해 6배 이상 뜀
    • 관련주 : 대성산업, 원익머티리얼즈, APS홀딩스, 이오테크닉스, 풍국주정 등
  • 美상원, 중국산 배터리·핵심광물 탑재 전기차 세액공제 배제
    • 미국 상원이 지난 7일(현지시간) 처리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에서 중국산 배터리와 핵심광물을 탑재한 전기차에 대해선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
    • 이런 조항은 배터리와 핵심광물에 경쟁력이 있는 중국을 겨냥하는 동시에 미국 내 제품 및 소재 생산을 늘리겠다는 미국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한국 기업에는 기회와 부담 요인이 상존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관련주 : 에코프로, 삼진엘앤디, 일진머티리얼즈, 세아메카닉스 등
  • 현대차, 올해 영업익 첫 10조원 노린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코로나19 재확산과 부품 공급망 붕괴 등 악재 속에서도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10조 원을 정조준하고 있음
    • 올해 초만 해도 8조 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던 증권사들도 시간이 갈수록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는 분위기
    •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고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하반기에도 단단한 신차 수요가 실적을 떠받쳐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함
    • 관련주 : 만도, 한온시스템, 화신,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 후변화·에너지 안보 등 481조 투입…美 '인플레 감축법' 이번 주 하원 처리
    • 오는 12일 전후로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하원 문턱을 통과하면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될 전망
    • 금일에도 관련섹터 체크가 필요함
    • 관련주 : 한화솔루션, KC코트렐, SDN, 씨에스베어링, 신성이엔지, 유니슨, 에스에너지 등
  • 美상원, 중국산 배터리·핵심광물 탑재 전기차 세액공제 배제
    • 미국 상원이 지난 7일(현지시간) 처리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에서 중국산 배터리와 핵심광물을 탑재한 전기차에 대해선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
    • 이런 조항은 배터리와 핵심광물에 경쟁력이 있는 중국을 겨냥하는 동시에 미국 내 제품 및 소재 생산을 늘리겠다는 미국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한국 기업에는 기회와 부담 요인이 상존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관련주 : 에코프로, 삼진엘앤디, 일진머티리얼즈, 세아메카닉스 등
  • 현대차, 올해 영업익 첫 10조원 노린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코로나19 재확산과 부품 공급망 붕괴 등 악재 속에서도 사상 첫 연간 영업이익 10조 원을 정조준하고 있음
    • 올해 초만 해도 8조 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예상하던 증권사들도 시간이 갈수록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하는 분위기
    •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지속되고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하반기에도 단단한 신차 수요가 실적을 떠받쳐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함
    • 관련주 : 만도, 한온시스템, 화신,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등
  • 역대 최대 발주 LNG선, 한국이 싹쓸이
    • 우크라이나 전쟁과 카타르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 수요에 힘입어 올해 1~7월 전 세계 LNG운반선 발주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함
    • 급증한 LNG선 수주에 힘입어 한국이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발주 선박의 절반을 따내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킴
    • 관련주 : 한국카본, 일승, 동성화인텍, HSD엔진, STX엔진 등
  • 펠로시 이어…美 의회 대표단, 대만 방문
    • 미국 의원들이 중국과 긴장이 고조된 대만을 또 방문함
    • 중국은 대만 방공식별구역에 전투기를 출격시키며 무력 시위에 나섬
    • 미중갈등 관련섹터 체크해야할듯
    • 희토류 관련주 :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 유니온, 동국알앤에스 등
    • 철강 관련주 : 금강철강, 문배철강, 부국철강등
    • 육고기 관련주 : 우리손에프엔지, 윙입푸드, 마니커 등
  • "70%가 보조금 못 받아"…美인플레 감축법에 전기차 회사들 반발
    • 전기차 특성상 2처전지 소재에선 중국산 비중이 큰만큼 인플레 감축법에 따른 보조금 조항이 이대로 진행될경우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차 전환에 속도가 느려질수 밖에 없는 상황
  • 조광ILI 상승 이유
    • SK그룹이 빌게이츠와 공동으로 SMR(소형모듈원전)사업을 수행하는 테라파워에 3000억원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SMR 관련주 조광ILI 상승 마감. 조광ILI는 "원전 및 SMR 파이롯트 구동 안전밸브 국산화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을 받고 있어 SMR 관련주로 편입된 종목.
  • 범한퓨얼셀 시간외 상승 이유
    • 수소 관련주.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소 분야의 규제 철폐를 위해 울산 수소 규제 자유 특구를 방문해 실증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는 소식에 수소 관련주 시간외 동반 강세 마감.
  • 뉴욕증시, 파월 매파적 발언에 추락…나스닥 3.9%↓마감
    •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미 시장 주요증시 급락 마감.
    • 어쨋든 중요한건 물가지표라는건데, 이 부분역시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선반영 된다면 이번주는 만만치 않은 한주가 될것으로 보임.
    • 자산시장이 커진다면 인플레는 당연히 잡을수 없을 만큼 미국 증시의 반등이 과한감은 있었음.
    • 다만 국내를 포함한 일부 성장 시장의 조정이 과한만큼 달러강세가 지속된다 하더라도 조정은 제한적일것으로, 크게 본다면 하락추세 기간적 돌파가 언제 이루어 질지가 체크포인트
  • "러시아, 천연가스 매일 133억원어치 태워"
    • 유럽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감축 여파에 비상인 상황에서 매일 대량의 천연가스를 불태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그 배경을 두고 의견이 분분함
    • 전문가들은 가스 연소 규모를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 1천만 달러(약 133억 원)어치일 것으로 추산함
    • 천연가스 섹터, 석탄, 신쟁에너지섹터 체크!!
    • 천연가스 관련주 : SH에너지화학,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한국가스공사 등
    • 석탄 관련주 : GS글로벌, 케이피에프, 넥스트BT, 백광산업 등
    • 태양광 관련주 : SDN,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한화솔루션, OCI 등
    • 풍력 관련주 : 삼강엠앤티, 씨에스베어링, 유니슨, 동국S&C, 대명에너지 등
  • 민주 새 대표에 이재명…"사즉생 정신으로 재집권 토대 구축"
    • 더불어민주당의 새 대표로 비주류 출신 '0.5선' 이재명 의원이 선출
    • 이 신임 대표는 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77.77%의 득표율로 당선
    • 관련주 : 에이텍, CS, 프리엠스, 동신건설, 토탈소프트 등
  • 정부,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폐지로 가닥…국가 구분 안할 듯
    • 정부가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음
    • 일각에서는 비행시간이 짧은 중국, 일본 등부터 입국 전 검사를 폐지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기준 설정이 모호하고 오히려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모든 국가에 일괄 적용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
    • 여행, 면세점 관련주 체크해야할 듯!!
    • 관련주 : 참좋은여행, 레드캡투어, 하나투어, JTC, 롯데쇼핑, 호텔신라 등
  • "자율주행 기술 격차, 딱 1년"…현대차, 공개적으로 첫 언급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주요 완성차와의 자율주행 ‘레벨 3’ 기술 격차를 1년 수준까지 따라잡았다고 판단.
    • 현대차는 자율주행차의 ‘두뇌’로 불리는 통합제어기에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연산속도를 추월하겠다는 목표로 개발중
    • 관련주 : 라닉스, LG이노텍, 만도, 팅크웨어,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텔레칩스 등
  • 폴더블 갤럭시Z4 첫 주말 판매 호조... 'e심' 대기 수요 몰렸다
    •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정식 출시 이후 첫 주말 동안 판매 호조를 보이며 흥행몰이에 들어감
    • 예판 고객 사전 개통과 제품 수령 역시 원활하게 진행.
    • E심 관련주 폴더블 관련주 체크!!
    • E심 관련주 : 엑스큐어, 코나아이, 유비벨록스 등
    • 폴더블 관련주 : KH바텍, 인터플랙스, 파인테크닉스, 비에이치, 세경하이테크, SKC 등
  • 전기차 배터리 핵심 '리튬'…공급난에 사상 최고 폭등
    • 요즘 전기차 업계의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는 리튬이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리튬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수요가 폭발하고 있음
    • 관련주 : 세방전지, 후성, 나인테크, 일진머티리얼즈, 성우하이텍, POSCO 등
  • 인도, 싸라기까지 수출 제한 검토
    • 인도가 극심한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을 이유로 싸라기 수출 제한을 검토하고 있음
    • 식량 섹터 체크가 필요함.
    • 관련주 : 한일사료, 한탑, 팜스토리, 조비, 미래생명자원 등
  • 고려신용정보 상승 이유
    • 금리인상 관련 수혜주. 제롬 파월 미 연준의장의 초유의 3회 연속 자이언트 스텝(0.75%) 금리인상에 나선다는 소식에 미국 3대 지수가 3% 이상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큰 폭으로 하락 출발한 가운데 한국은행도 미국과의 금리역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연이은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금리인상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장중 강세 마감.
    • 푸른저축은행과 제주은행은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금리 수익 증가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고, 고려신용정보는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추심 관련 매출 증가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
  • 아모그린텍 상승 이유
    • 하나증권이 매수 리포트를 내면서 목표가 2만원을 제시하자 수급이 몰리며 강세 지속. 하나증권 리포트는 아모그린텍이 3년 전부터 테슬라의 고효율 자성 부품을 공급하고 있고, 리비안에도 독점 공급을 시작해 매출 부문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지투파워 상승 이유
    • 수배전반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태양광발전 시스템 사업도 영위하는 태양광 관련주이나 무상증자 권리락 재료로 급등세를 기록한 후 조정 구간을 거친후 기술적 반등으로 상승 마감. 태양광 관련주이나 이미 무상증자 권리락으로 큰 시세를 형성한 이후이므로 테마의 수혜를 받기는 조금 어렵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