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
- 살때 : 취득세
- 보유하면 : 보유세 (재산세 + 종부세)
- 팔때 : 양도세
- 대출조건
- LTV (집 기준) : 집값 10억일때 / 60% (6억까지 ok)
- Loan to value
- DTI (수익 기준) : 연봉 4천일때 / 60% (2억 4천까지 ok)
- Debt to Income
- DSR (수입 + 빚 기준) : 빚이 얼마냐 확인
-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Debt Savings Ratio)
- 연 소득이 5,000원만인 DSR 40%를 받는다면 매년 내는 (원금 + 이자)가 2천만원이 넘는다면 대출이 제한된다. 30년 만기 (연 4% 금리로 가정)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다면 최대 3억 4800만원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어요. 만약 신용대출이 있다면 대출한도는 더 줄어들 수 있구요.
- 건폐율 (수평)
- 건폐율이 높을수록 건물 밀집도가 높아지고 녹지 면적이 적어질 수 있음.
- 건폐율이 낮을수록 건물사이 채광 등 쾌적함이 확보될 수 있음.
- 건폐율이 높다면, 대지 내 건물을 넢게 지을 수 있어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지만, 건물 간의 거리가 가까워져 쾌적성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용적률 (수직)
- 높은면 위로 올릴 수 있다. (건설사 입장에선 좋다) / 용적률이 300% 이상일 경우에는 사업성이 안좋아서 재건축이 힘들다. 연식 높은 아파트면 용적률 높은건 좋지않다. / 용적률은 대지 면적대비 건축물의 면적이다. 땅이 100평인데 50평짜리 건물을 지으면 1층만 지으면 50프로 2층까지 지으면 100프로 3층까지 지으면 150프로. / 토지의 성격마다 국가에서 용적률 상한선을 지어둠. 너무 고층건물만 올라가면 좁은 지역에서 전기 수도등 주변 인프라를 너무 많이 빨아먹으면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비용이 들고 주변 건물의 조망권에도 피해가 간다. / 용적률 상한이 300프로인 부지에 200프로로 지어둔 건물이 있으면 부수고 다시 지었을때 건물을 더 높이 지을수 있고, 이렇게 지어진 건물을 다른사람한테 분양하면 개발비용을 땡길수 있다. / 용적률이 높은부지는 그렇게 못하니까 비용이 많이들고 거주민들이 개발비용을 부담하지 못하면 재건축도 안된다.
- 용적률이 높으면 건물지은사람은 팔게 많아 좋지만, 사는 사람은 그 대지에 대한 지분이 줄어듬. 위로 올릴수록 맨 바닥인 대지를 나눠먹을 사람이 많아진다.
- LTV (집 기준) : 집값 10억일때 / 60% (6억까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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