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도서 (⭐️⭐️⭐️⭐️⭐️)
- 추천 도서 (⭐️⭐️⭐️⭐️)
- 세이노
- 표현이 과격하긴 하지만, 부자가 되거나 마인드셋을 하고싶으면 꼭 읽어보아라 / 진정한 어른이 해주는 조언이다. (⭐️⭐️⭐️⭐️⭐️)
- Yes 24 책 소개 :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이 책은 부자 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목차를 훑어보자. 재테크 기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돈이 삶의 우열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설파한다. 대신,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스스로의 인생을 위해 삶의 자세부터 바로잡고, ‘피보다 진하게 살라’ 한다. 세이노 사전에서 ‘노력’이란,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치열하게 열심히 해내는 것이다. 하기 싫었던 일조차 좋아질 만큼!
- 당신의 삶을 스스로 끌고 나가라. 당신이 주인이다.
- 자기 삶의 노예가 되어 자기 생활과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핵심은 천재들의 이야기에 주늑 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돈을 번다는 것은 다른 보통 사람들과의 게임이지 당신보다 크게 잘난 사람들과의 게임이 아니다.
- 제로 점에서 살게 되면 모든 것이 플러스의 희망으로 쌓여만 간다. 돈이 쌓이고 희망이 쌓여 간다.
- 우리는 왜 절망하는 것일까? 미래의 상황을 현재의 처지에 비추어 미리 계산하기 때문이다. 지금 일류대를 못 다닌다고 해서 10년 후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금의 빚을 5년 후에도 못 갚을 것이라고. 지금의 봉급으로는 평생 남들처럼 못 살 것이라고 미리 계산하여 체념한다. 지금 가난하므로 평생 가난하게 살 것이라고 미리 계산기를 두들겨 대면서 미래의 삶에 절망적인 번호를 매기고 만다.
- 부자가 되려면 미래 방정식에 지금의 처지를 대입하면 절대,절대,절대, 절대 안된다.
- 흔히 이야기하듯 사람 팔자 시간문제이다. 그저 이 순간부터 당신의 미래 언젠가에 무슨 일인가가 새로 일어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지식을 축적하라.
-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 10분 이상 고민하지 말라.
- 어니 J.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에 이런 말이 나온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숨 쉬지 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 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본 경험에 의하면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 행동하기 전에 그 일에 필요한 지식을 반드시 흡수하여라.
- 효율성은 언제나 당신의 지식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훌륭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과의 사이는 불과 한 발자국의 차이다.” 나폴레옹의 말이다.
-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하여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된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엿같이 생각되어도 그 구조체와 흐름을 완전히 파악하여야 하며 거기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나가야 한다.
- 어느 한 분야에서 귀신이 되는 사람은 다른 일을 해도 중복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른 시간 안에 귀신이 된다.
- A는 집중적으로 지식을 습득하였기 때문에 그 지식이 체계화되어 있어 실전에서의 적용도 할 수 있으나, B는 찔끔찔끔 습득하였기 때문에 전체 뼈대를 잡지도 못하고 뭘 공부했는지도 다 잊어버린다.
- 결국, 부자가 되는 게임은 먼저 실전 지식을 축적한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일에 미친 사람들 옆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과 열정을 공유 하여야 한다.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일찍 출근해서 즉시 가장 중요한 일에 착수하고 하루 종일 꾸준히 열심히 일한다.
- 고소득층이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 그들이 일하는 것을 즐길 뿐 아니라 자신의 경쟁자들을 이기려는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이다.
- 실패한 자들의 대부분은 세상이 원하는 것은 무시하면서 실패의 책임과 원인을 세상에 돌린다.
- 당신이 먼저 보여 주지 않는 한 국물도 없다. 대가를 더 많이 받는다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이 세상은, 당신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겠다는 그 각오를 덥석 먼저 믿어 주는 세상이 전혀 아니다.
- 보상의 수레바퀴는 언제나 처음에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에는 시간이 소요된다.
- 젊었을 때 악착같이 절약하고 투자는 보수적인 방법을 취하는 것이 좋다.
-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세월이 흐르기를 기다리는 투자가 더 좋다고 믿으며, 때문에 주식보다는 부동산 투자를 권유한다.
- 당신이 없으면 회사가 마비될 정도로 일을 하고 지식을 쌓아라. 주어진 일 이상을 배우려고 하는 태도가 재테크보다 먼저 갖추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 영업사원이라면 자기가 파는 물건에 대해 도사같이 알고 사용법은 물론 경쟁사 제품들도 귀신처럼 파악해야 하는데 그런 영업사원은 한국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서도 만나기 어렵다.
- 열심히 경쟁사를 따돌려야 하므로 일에 미쳐야 한다. 사업가, 장사꾼이 이 부류에 속한다.
- 자기 계발을 통해 자기 몸값을 계속 비싸게 만들어야 한다. 첨단 직종이나 컴퓨터 관련 직종의 경우는 물론이고 다른 일반 직종에서도 신입 사원 당시에 갖고 있던 지식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만 한다면 퇴출 대상 1호가 된다. 우선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귀신이 되면서 상급자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사장과 눈높이를 맞추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 “꽃이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최영미, <선운사에서>). 돈 버는 건 힘들어도 날리는 것은 잠깐이다.
-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어 먹고살 수 있게 된 사람들은 그래서 행복하다.
- 좋아하는 일의 경제적 가치를 생각하고 자신이 그 일을 남들보다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는가를 반드시 생각하라.
-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아직 그런 일을 찾지 못했다면 계속 찾아라 - 스티븐 잡스
- 고객이 왜 당신에게 돈을 지불하는지를 정확히 알아라.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만을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여야 충족할 수 있는지만을 연구하여라. 처음에는 힘들고 불안할 것이다. 하지만 내 말을 믿어라. 내가 알려 준 대로만 하면 늦어도 3년째부터는 돈이 쌓일 것이다. 절대로 ‘이득 = 판매가 -원가’가 아님을 명심해라. 이득은 ‘고객의 신뢰도 x 고객 수’임을 결코 잊지 말아라.
- 새로운 일을 해야 할 때는 다소 두려움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겁내지 말라. 그 두려움은 지식의 부족에서 생기는 것일 뿐이다. 모르면 배우면 된다. 나도 모르면 배운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배운다는 것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며 결국 능력 개발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공부해라.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하는 사업은 기껏해야 책 한 건의 지식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진리로 믿어라.
- 실제로 수십 년간 사람들을 고용하여 온 나의 경험에 따르면 절대로 사업이나 장사를 하면 안되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가장 공통적 특성은 시키는 것만 하는, 그 이상은 하지 못하는 (혹은 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 40대, 50대는 외로운 시기구나, 자식들도 조언을 구하지 않고 무시하는데 웬 녀석이 인생 상담만 구하니 오히려 보람도 느끼고 흐뭇해한다는 것.
- “인생이란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비스킷 통에 비스킷이 가득 들어 있고, 거기에 좋아하는 것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잖아요? 그래서 먼저 좋아하는 것을 자꾸 먹어 버리면 그다음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되죠. 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요. 지금 이걸 겪어 두면 나중에 편해진다고, 인생은 비스킷 통이다. 라고”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중에서..
- 소유를 지향하면서도 절약을 미덕으로 삼고 ‘행복하게 돈을 모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모은 돈들은 점점 더 불어나더니 나를 부자로 더욱더 만들어 주었고 그때부터 비로소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 당신이 돈 많은 부잣집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수입에 비하여 가장 많은 저축을 가장 악착같이 하여야 할 때가 바로 그 시절이다.
- 젊음을 즐기면서도 부자가 되려는 것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다 잡으려는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 신혼부부들에게 주는 경고 : 비빌 언덕이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면 결혼 후 5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그 시기에 돈을 모으지 못하면 당신들은 평생 부자가 되기 힘들다.
-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피터 샘프라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 부자들은 남들이 어떻게 살든 관심이 없다. 그들은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다시 나빠질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하려고 한다. 남들과 비교하며 살지 않는다 남들이 무엇을 갖고 있건간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우선 돈을 모은다. 돈이 쌓이면 그 돈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나중에’ 무엇이든 살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원금을 건드리지 않고서 말이다. 나 역시 그렇게 살았단 사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금이 될 작은 돈 들을 ‘먼저’ 야금야금 갉아먹는다.
- 부동산 부분에서만 100억 원이 훨씬 넘는 돈을 벌었는데 대부분 경매로 번 돈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경매에 참여한 것이 부동산 투기는 아니지 않는가.
- 부자들은 자신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해 왔기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고 이러한 태도는 부자가 되고 나서도 잘 바뀌지 않는다.
- 부자들은 오직 여유자금을 부동산이나 주식 중에서 확실하다고 생각되는 곳에 투자할 뿐이다.
- 40대 전후의 가장이고 자금이 된다면 집을 살 것을 권유한다. 한국적 상황에서는 자기 집이 없어 잃어버리게 되는 ‘삶의 질’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 우선은 일을 현명하게 잘해야 하며 그래서 이 사회에서 받는 대가를 극대화시켜 종잣돈을 만들고 그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계속 사회로부터 대가를 받아 나가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야 종잣돈이 날아가도 생활에 타격을 받지 않는다.
- 여유자금에 대한 내 정의는 ‘미래의 어느 날이 와도 쓸모가 없는 자금’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래의 어느 날이 오면 사용하여야 할 용도가 있는 자금’을 갖고 투자를 한다. 즉, 심리적으로 시간에 쫓긴 다는 말이다. 이런 투자는 90%가 실패하고 만다.
- 대기업에서 당신이 배우는 것은 언제나 피자의 한 조각일 뿐이지만 중소기업에서는 그 피자 전체를 어떻게 만들어 파는지를 배울 수가 있다.
- 사람들은 재테크를 한다고 하면서도 남들에게 돈을 지불하는 일에는 대단히 너그럽다.
- 민형사 소송에 휘말리게 되면 원고이건 피고이건 간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대법원 판례검색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 암기가 되지 않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실전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 책에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적용만 시키면 된다.
- 책을 읽을 때 ‘수준에 맞지 않으면 무리해서 읽지 말라’
- 부자가 되려면 외로움을 이겨 내야 한다.
- 부자가 되는 길은 재테크를 잘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에 있기 때문이다.
- 젊었을 때부터 자신의 소비생활을 통제하고 몸값을 높여 나가라. 그 길만이 네가 지금 혐오 하는 대상으로 변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다.
- 부자로 살고 싶다면 남편이 적어도 30대 중반까지는 엄청난 노력을 하면서 능력을 배가시켜야 한다.
- 자신의 분수를 알고 남들 놀 때 놀지 말고 남들 잘 때 자지 말고 노력하라고 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처지는 가난한 집 자녀인데 노는것은 부잣집 자녀처럼 놀려고 한다면 자신의 노력과는 상관없이 결과의 평등을 신봉하는 것이다. 부자는 가난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출되어 왔다는 것도 알지 않는가.
- 사채업자들은 월 14~17%의 높은 이자를 받는다. 그 사람들을 욕하지 말고 미리미리 저축을 하라. 당신이 빌리지 않으면 수요가 없으니 이자는 내려가기 마련이다. 비싸면 사지 말거나 다른 방법을 미리 준비하라.
- 처음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에게 “두 번째 살집을 처음에 사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할 돈을 마련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기다려라” 라고 권유한다. 나 역시 그들의 의견에 공감한다. 당신이 30대 중반 이전의 보통 사람이라면 빚을 내서 집을 사기보다는 집을 빌리는게 좋을 것이다.
- 최대한 일터와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한다. 30대 중반까지는 자기 투자를 할 여유 시간이 충분히 확보돼야 하기 때문이다. 맞벌이 부부는 부부 중 경제활동의 대가와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쪽의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하는 게 좋겠다. 일터는 도심에 있는데 가격이 싸고 평수도 넓다고 해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면 출퇴근에만 하루 2,3시간을 소비하게 돼 자기투자를 할 여유가 없다.
-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확신만 있다면 지옥불이라도 참아 낼 것이다. 그래서 아내는 수없이 “자기, 나 사랑해?”라고 묻는다. 사랑의 증거를 찾기 위해서이다. 그 증거만 확고하게 제공된다면 아내는 남편을 자유롭게 놓아 둘 수 있다.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으로라도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 주부들은 대부분 친구들의 부엌과 욕실을 자기 집과 비교한다. 주부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부엌이며 옷을 벗는 곳이 욕실이다. 그 두곳이 편리하고 멋있어야 한다. 보다 더 예쁜 부엌과 욕실을 위해 500만원을 투자하면 1000만원 아니 그 이상을 더 받을 수 있다.
- 혹시 앞으로 누군가에게 큰돈을 빌려줄 때는 만일을 위하여 모든 세대원의 주민등록등본과 호적등본을 함께 받아 놓으라. 예를 들어 당신이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교통사고로 사망하였을 경우 본적지를 모르면 호적등본을 교부받지 못하여 가족에게 채무승계 신청을 접수할 수도 없고 상속인의 상속지분에 대한 가압류를 실시하지도 못하며 그 밖의 어떠한 조치도 취할 도리가 없게 될 수 있다. 채무자가 형제자매 이름으로 재산을 빼돌려도 호적등본이 없으면 입증할 수 없다. 물론 채무자 가족이 본적지 주소를 알려 준다면 좋겠지만 현실이 꼭 그렇지만은 않지 않는가. 결국 당신이 돈을 되돌려받을 길은 멀고도 험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 하루를 22시간으로 여기고 2시간은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으로 삼으라고 권한다. 나는 평균 5시간을 그렇게 사용해 왔다.
- 명언 두개.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그렇게나 원했던 내일이었다.” “오늘은 당신에게 남아 있는 생의 첫날이다”
- 부동산에 대해서는 20대부터 일찍 안목을 키우는 것이 좋다. 돈이 없다고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내게 되면 나중에 돈이 생기거나 투자의 기회가 생겨도 투자 방법을 모른다.
- 빨리 부자 되려면 부자들 마음을 읽어라, 부자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그들의 ‘자발적 의사’로 당신 주머니 속으로 들어와 쌓인다는 뜻이다.
- 그 어떤 친구가 부탁을 해도 보증은 함부로 서지 말고. 아무리 이자가 많아도 가진 재산의 상당액을 어느 한 친구에게 몰아서 빌려주지는 말라. 그 친구 때문에 당신 가족이 눈물을 흘리게 될 수도 있다.
- 평범한 사람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과 마인드는 무엇인가. 졸부 흉내를 내지 마라. 기름값이 조금만 올라도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름값이 쌀 때 미리 졸라매며 살아야 한다.
- 고민이 있다면 10분 이상 하지 마라. 어떤 고민도 사실상 10분 이상 하지 못한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걱정에 빠져 산다. 오로지 문제 해결 방안맞 찾아라. 부자가 되는 것은 천재들이 아니라. 바로 다른 보통사람들과 경쟁 하는 것임을 잊지 마라.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
- 내가 장사할 때는 경험상 3년 차부터 돈이 벌린다. 1년째는 적자를 각오한다. (남들보다 싸게 팔아라. 남들 6시간 잘때, 3시간만 자라) 2년째는 똔똔,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서 본전은 건질 수 있을 것이다. 3년째는 수익 기미가 보인다. 경쟁자가 떨어져 나가므로 돈이 벌릴 수밖에. 4년째는 돈을 쓸어 담을 수도 있다.
-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자. 그때 아이들에게 책 보는 습관을 들여주면 좋다.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는 게 최고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행동을 본받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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