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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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남
- 인생선배님이 직접 경험해보고 배울수 있는 조언들… 추천 (⭐️⭐️⭐️)
- Yes 24 책 소개 :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 완벽에 대한 집착과 강박으로 인해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만 했고, 그럼에도 자꾸만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돼 늘 불안했으며, 그로 인해 삶은 피폐해졌다는 사실이었다.
- 완벽주의를 포기한다고 해서 절대 삶이 무너지지 않으며, 오히려 삶을 더 즐기면서 잘 살게 된다는 것이다.
- 실패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들은 ‘사는재미’를 모른다. 매일같이 높은 목표를 세워 놓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을 다 바치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루지도 못했는데 도중에 삶을 즐긴다는 건 그들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놀고 싶지만 내일 볼 시험을 걱정 하느라 놀 수 없는 학생처럼 말이다.
- 사진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나는 평생 생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헤맸다. 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 이 길이 맞을까 저 길이 맞을까.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어떤 길로 가는게 맞을지는 모르지만 걸어간 길을 내 것으로 만드는것은 나의 몫이다.
- 어떤 순간에도 삶을 포기하지 말고 용기 내어 일단 한 발짝만 내디뎌 보라.
- 누군가 시키면 하기 싫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주도권을 갖고 싶어 하는데 명령을 받으면 그 주도권을 남에게 빼앗긴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자신의 역사를 써 나간다는 것. 그것은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 수많은 일들을 주체적으로 해결하고 조율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른의 삶이 아닐까.
- 약한 모습이 드러날까 봐 감추려 한다. 자신의 약한 모습을 감쌀 강한 면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반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감추지 않는다. 설령 약한 모습이 드러난다 할지라도 충분히 그것을 감당할 힘이 있기 때문이다.
- 구원 환상은 누군가 자신을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구원해 주기를 바라는 소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구원하려 하거나 치유하려 들면 안 된다.
-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받는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자존감은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 형성된다.
- “당신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가게 되어 있어요. 당신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고, 당신이 스스로를 실패자로 보면 인생도 그렇게 흘러갈 거에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바라보는 시각 말고, 당신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 그것부터 결정하세요.”
- 감정은 기본적으로 쾌락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현실을 고려하기보다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한다.
- 즉, 약한 부분인 단점을 고치려고 애쓰는 것보다 오히려 강한 부분인 장점에 집중해 그것을 강화시키는게 낫다.
- 용서란 내 마음에서 분노와 마음을 떠나보내는 작업이다.
- “좋은 벗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겪은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어긋남, 화해, 마음의 격동.. 우정은 이런 것들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오래된 친구가 더욱 좋은 이유다.
- 누군가에게 충고를 하고 싶다면 그를 내 생각대로 통제할 수 있을 거라는 환상부터 버려야 한다. 어차피 그는 당신의 충고를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냥 가만히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난 후 조심스레 당신의 의견을 말해 주어라. 그리고 결정은 그에게 맡겨라. 그가 설령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그것은 그의 몫일 뿐이다.
- 때로는 솔직한 게 오히려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일수도 있다.
- “비난에 화를 내는 것은 그 비난을 받을 만하다고 인정하는 것”이라 했다.
- 정신 치료에서 자주 쓰는 말이 있다. “No commnet is better than any comment” 굳이 풀자면 아무 말 안 하고 가만히 들어 주는 것이 그 어떤 말을 해 주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 “삶은 경험이지 이론이 아니다. 삶에는 해석이 필요 없다”
- 후회와 죄책감, 원망 따위로 소중한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 휴식과 놀이는 우리의 삶에 정말 중요한 비타민 같은 요소다.
- 몸은 피곤한데도 계속 쉬지 못하고 있다면 의도적으로 ‘잠시 멈춤’을 스스로에게 허락해 보라. 잠시 멈추는 시간을 가지면 가질수록 불안함은 줄어들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
- 결혼하고 1년만 지나도 언제 그랬냐는 듯 더 이상 서로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 아무리 사랑해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그러니 상대방에게 나에 대해 자꾸 알려 주어야 한다.
- 우리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는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자신을 희생해야 하며, 모든 아버지는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
- 즉,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지않고 그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 가까워진다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게 아니다. 사랑이든 우정이든두 사람이 친밀해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상대가 나와 다른 사람이란 사실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것이다.
- 가까울수록 더 신경 쓰고 아껴야 한다. 상대가 모든 걸 받아 줄 거라고 기대하지 말고, 상대의 약점을 건드리지 말고, 자존심을 할퀼 수 있는 말은 피하며, 신뢰를 지켜 나가야 하는 것이다. “가족은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까지 배웅해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구절이다. “모든 성장엔 고통이 따른다.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머물고 있던 세계를 깨트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 성공의 경험이 쌓일수록 자부심 또한 강화된다는 뜻이다. 또 자부심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든다.
- 이처럼 작은 도전에 성공을 거두면 다음 도전이 더욱 쉬워지게 마련이다. 도전도 무기력과 마찬가지로 학습되기 때문이다.
- 작은 실수 하나도 용납하지 못하고 자책하면서 스스로를 너무 몰아세우지 않기를 바란다.
-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살고 싶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나는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웬만한 일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쌓인 경험들이 얼마나 값진지를 알기 때문이다.
- 신은 우리에게 고난과 상처를 주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회복탄력성 또한 선물로 주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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