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도서 (⭐️⭐️⭐️⭐️⭐️)
- 2023.04.29 - [Book Wiki] - [2023 읽은 책]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 2022.08.24 - [Book Wiki] - [2022 읽은 책]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 수업 (실전편)
- 2022.10.11 - [Book Wiki] - [2022 읽은 책] 역행자
- 2023.05.24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세이노의 가르침
- 2023.06.17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주린이가 가장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 2023.10.22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 추천 도서 (⭐️⭐️⭐️⭐️)
- 2022.09.22 - [Book Wiki] - [2022 읽은 책] 계속 가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 2022.09.06 - [Book Wiki] - [2022 읽은 책]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 2023.01.11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인스타 브레인
- 2023.06.09 - [Book Wiki] - [2023 읽은 책] 몰입
- 2023.07.25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아주 세속적인 지혜
- 2023.09.22 - [Book Wiki] - [2023 읽은 책] 1%를 읽는 힘
- 2023.10.07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슈퍼노멀
- 2023.11.09 - [Book Wiki] - [2023 읽은 책] 올웨더 투자법
- 송희창 저
- 지금까지 읽은 책들 중 최고의 책.. 무조건 소장하고 반복해서 읽으면 한다. 솔직하게 다른 사람들이 안읽고 나만 소장하고 싶은책... (⭐️⭐️⭐️⭐️⭐️)
- Yes 24 책 소개 : 제대로 된 길을 알면 누구나 평범한 삶에서 엑시트(EXIT) 할 수 있다! 수많은 부자를 만들어낸 부자들의 스승, 그의 모든 노하우를 공개한다. 평범한 삶을 벗어나 부자의 길로 엑시트(EXIT)하라! 당신을 부자의 길로 들어서게 해줄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나는 가난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내 인생을 바꿀 것이라 확신했다.
- 나는 생각과 의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 나의 경험상 다독보다는 오히려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결과도 좋았다.
-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대중의 심리를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돈버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 내가 무엇보다 원했던 삶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었다.
- 부자가 되는 방법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 돈이 나를 위해 일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 부자가 되고, 될 수 없고는 능력의 차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사고로 전환하는 것이 먼저이고, 그 생각대로 꾸준히 밀고 나갈 수 있는 강한 멘탈이 뒷받침된다면 분명 여유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을 겁니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종잣돈을 모으고, 그 돈을 불리면 된다.
-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에게 직업은 종잣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일 뿐 중요하지 않다.
- 그러므로 당신이 현재 어떤 직업을 가졌는지는 중요치 않다. 현재의 직장에서 최대한 종잣돈을 모으고, 그 돈이 스스로 일을 하게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 잊지 말아라.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돈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돈의 주인이 된다.
-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게 된다
- 최종 목표 사이에 작은 목표들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데, 작은 목표는 그것들을 순차적으로 하나씩 이뤄나가다 보면 최종 목표로 도달할 수 있게끔 설정하면 된다.
- 명심하라 큰 목표를 이루는 것은 달성되는 작은 목표들이 모여 가능해지는 것이다.
- 공부와 종잣돈에 관한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적고 최종 목표를 진지하게 설정하라. 그리고 전진하라.
- 저의 노하우가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어 경쟁자가 많아진다면 저는 추가로 또 다른 노하우를 만들면 되니까요. 그리고 책을 읽고 깨달음을 얻어 실행으로 옮기는 분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이해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었고, 유용한 부분이 있으면 제 것으로 모두 흡수하기 위해 요약해서 들고 다니며 보고 또 봤습니다.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바로 열정입니다.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 일을 꾸준히 지속하기란 참 힘들죠.
- 많은 책을 읽으면 좋지만, 몇 권의 책을 읽었느냐 보다 한 권의 책을 얼마나 내 것으로 소화를 시켰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열정과 확신이다.
- 성공한 사람들은 이 길에 대해 ‘확신’을 하고 ‘열정’을 식히지 않으며 완주해낸 사람들이다.
- 내게 성공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강한 멘탈’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 부자가 되는 공식은 간단하다.
- 부자가 되기로 목표를 정하고, 시작하고,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강한 멘탈을 갖추는 방법
- 첫 번째,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 사람은 도중에 어떤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된다’고 생각하며 해결 방안을 찾는 거에 몰두한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난관이 발생하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이건 원래 안 되는 거였나 봐’ 라며 실패를 합리화한다.
- 두 번째, 자신이 노력하여 바꿀 수 있는 거에만 집중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 같은 현실 속에 살고 있음에도 이들은 불공평한 사회 구조가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며 그 안에서 해결법을 찾는다.
- 나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과거를 그리워했던 적이 없다. 오로지 나에게 주어진 현재와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집중했다.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거나 현재의 삶에 불만을 갖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은 인생을 낭비 하는 것일 뿐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럴 시간에 지금 무엇을 해야 자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에 집중하고 움직이고 있음을 잊지 말아라.
- 세 번째, 문제가 발생하면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자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문제가 발생한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왜 내가 그때 그런 선택을 했을까’에 대한 후회만 하면서 시간을 허비한다. 그 선택을 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한데 말이다. 목표를 세우고 가다 보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는 없다. 문제가 늘 발생하고, 결국 성공이란 이러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얻는 결과물이다.
- 일을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판단하는 것은 이전 상태로 상황을 되돌릴 수 있는지 여부이다. 만약 되돌릴 수 없는 문제라면 회피하거나 후회하지 않고, 우선 그 상황을 받아들인다.
- 마지막 네 번째는 안 좋은 상황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 늘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은 안 좋은 일이 생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안 좋은 일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금 맞닥뜨린 난관이 나를 더 좋은 길로 안내할 것이라 생각하면 그 난관을 해결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고, 그 난관 때문에 괴롭다 생각하면 끝없이 괴로울 수밖에 없다. 이미 일어난 일은 다시 없던 일이 되지는 않는다.
- 첫 번째,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된다’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이다.
- 기억하라.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출을 줄이는 것이 아닌 수입을 늘리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 부자일수록 더욱 겸손했고, 매사에 긍정적이었다.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하루의 시간을 길게 쓰고,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자산을 쌓아가고 있었다.
- 정작 가난한 사람일수록 게으르고 무절제한 생활을 하며, 평소에 하고 싶은 것을 모두 즐기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말이다.
- 욜로의 진정한 의미는 소비로 탕진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값진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 부자의 소비를 흉내 내지 말고 먼저 부자의 시스템을 갖춰라. 그러면 평생 욜로의 삶을 살 수 있다.
- 나는 과거에 2,800만 원을 투입하여 상가 하나를 매입했다. 1.38억 원의 상가였는데, 매매가의 70%인 9,600만원을 대출받았고, 이 상가를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50만 원으로 세를 놓았다. 그리고 이 상가는 지금까지고 나에게 매달 월 118만 원의 순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 상가 매입금액 : 1억 3,800만 원
- (-) 대출금 (70%) : 9,600만 원
- (-) 보증금 : 2,000만 원
- (+) 기타 경비 : 600만 원
- 실제 투입금액 : 2,800만 원
- 상가 월세 : 150만 원
- (-) 대출이자 (4%) : 32만원
- 월 순수익 : 118만 원
- 돈을 모으는 것에 집중하면 돈을 모으지 못한다. 돈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집중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부자들은 절약하고 모으는 것보다 수입을 늘리는 것, 즉 돈에게 일을 시키는 것에 집중한다.
- 부를 쌓는 방법은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이다. 나는 이런 방식으로 빌라, 오피스텔, 상가 등 매월 내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물건들을 하나씩 모아갔다. 처음에는 월세수익이 고작 몇십만 원이었지만 이 돈에게 일을 시키고, 이 돈이 벌어온 돈에게 또 일을 시키니 금세 몇백만 원, 몇 천만 원, 이후에는 대기업 과장직급의 연봉 수준으로 늘어갔다. 나만 이러한 게 아니다.
-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 은행은 돈을 불려주는 곳이 아님을 명심하라.
- 나에게 매월 돈을 벌어주는 부동산을 한 채씩 모아가라.
- 주식은 변동성이 크고 내가 공부한 대로만 흘러가지는 않았기에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가 없었다.
- 내가 많은 책을 읽고 최종적으로 얻은 투자의 원칙은 딱 하나였다. ‘시세보다 싼 것에 투자하라!’ 이것이 투자의 핵심이었다.
- 어느 분야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숙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부자가 되는 법을 공부하고 이를 익히기 위한 별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 부자가 되고 싶어 찾아오는 이들에게 내가 꼭 하는 말이 있다 “인생의 한 시기를 혹독하게 살아야 평생이 여유롭습니다.”
-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없어서 못 하겠다는 말은 다 핑계일 뿐이에요. 부자되는 공부는 운동경기처럼 반드시 연속된 시간을 통째로 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든요.”
- 부자가 되려면 인생의 한 시기는 혹독하게 살아야 한다.
- 하루에 2~3시간 정도 부자되는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어라. 3년이 지나면 분명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 평소에 신문을 꾸준히 구독한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으며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 진보 진영이 정권을 잡으면, 이들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분배와 균형을 강조하므로 복지를 늘리고, 친노동 정책을 펼쳐 근로자의 권위가 강화되며, 소득 상위그룹의 세금과 법인세가 증가한다. 복지 예산은 대체적으로 늘어나지만 부동산에 관한 규제는 엄격해진다. 반대로 보수정당이 집권하면, 친기업 정책을 펼치기 때문에 여러 세제 혜택을 주고, 규제를 풀어주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온다. 엄격했던 부동산 규제도 하나둘씩 해제된다.
- 이론가의 책과 부자가 아닌 사람의 책은 읽지 않는다.
- 책의 저자가 허름한 지하층의 상가를 매입한 후 상가의 가치를 올려 큰 수익을 냈다면, 그와 비슷한 조건의 물건을 찾아 직접 가서 보고 그 상가의 가치를 어떻게 올릴 수 있을지를 상상해보는 것이다.
- 부자가 되길 원한다면 종잣돈 모으기와 공부 완성하기 중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 나의 첫 번째 투자원칙은 바로 ‘돈을 잃지 않는 투자’이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투자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갖고 있는 것을 잃지 않는 것이다.
- 보통 적당한 종잣돈의 규모는 5,000만 원 ~ 1억 원 정도이다. 물론 종잣돈이 이보다 더 적은 경우에도 굴릴 수 잇는 방법은 있다.
- 수익을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 공부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절대 조급해하지 마라. 공부를 완성하고 투자해도 늦지 않다.
-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부동산을 사놓고 오르기만을 바라는 투자가 아니라 ‘매입하는 순간부터 이익이 생기는 투자를 하자’였다. 그러려면 시세보다 싼 부동산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춰야 했다.
- 부동산에 투자할 때 대출을 활용한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부동산을 살 때 활용하는 대출 중에도 좋은 빚과 안 좋은 빚이 있다. 자신이 거주할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많이 받는 경우, 소위 빚을 깔고 앉아 있다고 표현한다. 이 경우는 말 그대로 빚을 온전히 부담하고 있는 형태로, 이는 안 좋은 빚에 속한다. 대출이자를 상쇄시킬 추가 소득이 없기 때문에 급여의 대부분이 대출이자 및 원금상환을 하는 데 지출되어 무척 팍팍한 삶을 살게 된다.
- 은행 대출은 대출이자보다 월 수익이 더 많이 나오는 경우에만 활용할 것
- 부자들은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선입견에 빠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 ‘수익이 확실한’ 투자에서는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할 것! 은행이 당신의 돈을 활용해서 배를 불리듯 당신도 은행의 돈을 적극 활용하여 당신의 부를 늘려라.
- 일을 하지 않더라도 매월 월세가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월세 부동산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라.
-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표를 이루기까지의 기간을 최대한 짧게 잡으려 한다. 길게 잡아봐야 6개월 내지 1년이다. 처음에는 넘치는 열정으로 무조건 짧은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심산이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몸과 마음은 처음과 같을 수는 없다. 그러다가 목표한 기간이 지나버리고 나면 강했던 의지는 급격한 하락세로 접어들고 기한 내에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좌절감이 들면서 이내 포기해버리고 만다. 반면, 목표 달성까지의 기간을 처음부터 여유 있게 2~3년 정도로 설정해두면, 남들이 포기하는 1년 정도의 시점에서는 오히려 경쟁자들이 줄어들었다는 생각으로 더욱 힘을 낼 수 있다.
- 종잣돈이 적을 때는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을 먼저 매입하지 말고,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을 통해 돈을 불려야 한다. 대신 공부를 완성하여 괜찮은 부동산을 골라낼 수 있는 눈이 생긴 후에 말이다.
- 부동산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 투자를 시작하면 안 된다.
- 첫 번째, 시세보다 싸게 매입할 것
- 두 번째, 그 부동산에 최소한의 자금이 묶이게 할 것
- 자신의 자본 대부분을 집 한채에 투입했다는 것은 투자의 측면에서 봤을 때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을 매입하여 매월 현금흐름을 늘려가야 한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겠지만 매달 들어오는 월세 수익이 어느 정도 확보될 때가지는 견뎌내야 한다.
- 부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3년 안에 300만 원 정도의 월세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라.
- 비용을 지불하고, 계속해서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하나씩 모아나가라.
- 나 역시 처음 종잣돈이 많지 않을 때는 오피스텔을 통해 월세를 모아나갔고, 그 후에는 주로 상가를 통해 월세를 만들었다.
- 진정한 부자는 시간과 돈을 모두 가진 사람이다.
- 부동산 투자는 여유 있게 매입하고, 여유 있게 매도 할 수 있어야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는 게임이다.
- 좋은 집에 사는 것보다 월세 부동산을 모으는 것이 우선이다.
- 순서를 바꾸어 투자하면 훨씬 여유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
- 성과를 하나씩 이뤄가는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면 흥미는 떨어지기 마련이고, 의욕이 사라져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이 커진다.
- 본인에게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느껴진다면, 너무 짧은 시간 내에 결과를 보려고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닌지 또는 현실적으로 달성하기에 너무 높은 목표를 잡은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고 목표를 재수정해야 한다.
- 목표는 절대 수정해서는 안 되는 것, 한 번 목표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야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버렸으면 한다.
-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하는 이유
- 예시 1억 7,500만 원 오피스텔
- 먼저, 현금 100%로 투자한 경우
- 투자금액 1억 6,000만 원(매입가 1억 7,500만 - 임차인 보증금 1,500만)이 된다. 연간 거두는 수익은 1,620만 원(월세 135만 * 12개월)으로, 이 경우의 수익률은 약 10%(수익 1,620만/투자금 1억 6,000만 * 100%)이다.
- 레버리지 활용한 경우
- 매입금액의 80%인 1억 4,000만 원을 은행에서 대출 받음. 대출이자율을 4%라고 계산했을때 매월 약 46만원의 이자를 부담해야 함. 하지만, 실제 투자금은 2,000만 원(매입가 1억 7,500만-대출금 1억 4,000만-보증금 1,500만)이 된다. 대출이자를 내면 매월 얻는 순수익은 89만원(월세 135만- 이자 46만)이고, 연간 수익은 약 1,068만 원이다. 계산해보면, 이때의 수익률은 무려 53%(수익 1,068만/투자금 2,000만*100%)가 된다.
- 경매의 장점 4가지
-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전국의 다양한 물건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다.
- 한 번만 익혀두면 평생 활용할 수 있다.
- 시중에는 경매 물건만을 위한 ‘경락잔금대출’이라는 별도의 대출 상품이 나와 있다. 일반매매를 할 경우에는 매매가격의 50~60% 정도를 대출받을 수 있는 반면, 경매를 통하면 낙찰가격(법원에서 부동산을 사 오는 가격)의 약 70~90%까지도 대출이 가능하다.
- “보유하면서 신경이 덜 쓰이는 부동산이 진정한 부자의 부동산이다”
- 누군가 돈 벌었다는 얘기가 들려올 때는 이미 끝물일 가능성이 크다.
- 책의 저자는 저렴하게 나온 오피스텔과 상가를 사들이기 시작했다. 임대가 잘 되어 공실 염려가 전혀 없는 매물만 추렸는데도 거의 절반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이런 하락장에서 게임의 법칙은 간단하다. 물건을 싸게 매입해 임대수익을 받다가 가격이 회복되면 매도하는 것.
-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사업이라는 시스템을 하나 더 추가하면 부동산을 임대만 했을 때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이때 사업 아이템이 공간과 시간을 쪼갤 수 있는 것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 부동산에 사업을 접목한 투자는 더 큰 수익을 빨리 얻을 수는 있으나 조금 더 많은 투자금이 필요한 방법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현금흐름이 확보될때까지는 월세 받는 부동산을 하나씩 늘려가는 방법으로 투자를 하고, 이후 충분한 투자금이 모이면 사업까지 접목시키는 최종 투자로 눈을 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세상에는 정말 할 게 많고, 돈 벌 수 있는 것들이 왜이리 많지?’라는 자신감 넘치는 생각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 “이 세상에는 정말 돈 벌 수 있는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
- 생각을 바꾸고 실력을 쌓아간다면, 당신도 언젠가는 이 말을 100%, 200% 공감하는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축만으로는 결코 부자가 될 수 없고, 월급 외의 현금흐름을 추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절약에 관한 고민보다, 수입의 종류를 늘리는것에 몰두해야 한다.
- 하루 매출 = 음식 * 손님 수
- 월 매출 = 하루 매출 * 30(또는 영업일 수)
- 월 지출 = 인건비 + 월세 + 관리비 + 재료비 + ….
- 월 순수익 = 월 매출 - 월 지출
- 기획자의 사고를 갖게 되면 본인이 기술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어떤 분야에서든 도전이 가능해진다. 따라서 기획자는 자신이 상상한 것은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갖게 된다.
-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고, 사업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 장사와 사업의 차이를 이해하고, 출근하지 않고도 점포를 운영할수 있는 ‘사업가’가 되어야 한다.
- 황금빛 수익만을 상상하며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초심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인데, 본인만 열심히 하고 잘하면 좋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야심 찬 생각은 금물이다. 그동안 아껴 쓰면서 차곡차곡 모아둔 퇴직금을 한 번에 날려버리는 이들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 부자들은 수익뿐만 아니라 불황기도 감안하여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본 후, 그래도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그제야 사업을 진행한다.
- 책의 저자는 사업을 검토할 때 투자된 자금을 2~3년내에 모두 회수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 1등을 하더라고 그 수익이 크지 않다. 이런 이유로 나는 애초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 예상되는 곳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
- 사업에서는 아이템뿐 아니라 경쟁하지 않을 지역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 사업을 할 때는 독점적으로 또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경쟁하지 않을 지역을 택하는 것도 아이템 못지않게 중요하다.
- 진정 오래도록 돈을 벌고 싶다면 오히려 진입장벽이 있는 것을 택해야 하는 것이다.
- 자신이 어렵다고 느낀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렵다. 그러니 끊임없이 고민하여 답을 얻는다면 그것이 바로 기회가 되는 것이다.
- 고수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돈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 단순히 머리가 좋고, 센스가 좋아서 갑자기 어느 순간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는 게 아니라 평소에 고민을 해 온 사람이 해답을 얻는다는 말이다.
- 사업을 할 때는 소비자와의 거래에서 겉으로는 남는 것이 없어 보여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세팅을 하여 소비자가 이겼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야 한다.
- 항상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사람이 결국 최종 승자가 되는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 성공은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며 철저히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부와 성공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 인생을 살다 보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했을 때다.
-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경우의 수를 놓고 계산하지 말고 베풀거나 양보하는 것이 좋다. 지금 당장은 베푸는 것이 손해인 것 같겠지만, 실제로 나중에는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테니 말이다.
-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목소리가 커지고 화를 제어할 수 없다면 그는 하수다.
- 항상 겸손하고 남을 무시하지 말아라, 상대가 누구이든 존중해야 한다.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 사람도 당신을 귀히 여길 것이다.
- 나는 사람을 볼 때 술자리에서 보는 모습과 마지막에 내게 보여주는 모습으로 그의 진면목을 평가한다.
-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아 성공한 사람은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한다는 사실이다.
- 실패하는 사람들은 항상 불만이 많다. 무엇을 하든 핑계부터 대고, 실패의 원인을 항상 남이나 외부환경 탓으로 돌리기 바쁘다. 또한,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무작정 시기와 질투에 휩싸여 그 사람을 헐뜯을 거리부터 찾고, 근거 없는 험담을 해댄다.
- 어떤 일을 하든 프로처럼 임한다면 무엇을 하든 성공한다.
- 나는 프로를 이렇게 정의한다. 어떤 일을 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며,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중요시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습관처럼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이 3가지를 기준으로 그가 프로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직접 부딪히며 답을 찾으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문제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 직접 부딪혀보면 의외로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포기하지 않고 직접 부딪쳐 해결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 것임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 부동산 공부는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여서 마음먹고 공부한다면 1~2년 내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수준이 될 것인데, 이때 경매 공부는 기본적으로 해둘 것을 적극 추천한다.
- 성공은 좋은 기회를 여러 번 맞이한 사람이 이뤄내는 것이 아니라, 난관을 잘 극복한 사람이 이뤄내는 것이다.
- 무엇이든 긍정의 모드로 임해야 하고, 하나씩 준비해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돈을 좆지 말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되어 따뜻하게 부를 쌓아갔으면 한다.
- 우리의 마음은 몸을 완벽하게 지배한다.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에 따라 남보다 훨씬 더 젊게 사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Book Wi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읽은 책] 손실 없는 투자 원칙 (73) | 2023.12.09 |
---|---|
[2023 읽은 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104) | 2023.12.02 |
[2023 읽은 책] 더 마인드 (117) | 2023.11.26 |
[2023 읽은 책] 트렌드 코리아 2024 (110) | 2023.11.21 |
[2023 읽은 책] 올웨더 투자법 (63) | 2023.11.09 |
[2023 읽은 책] 브레인포그 (107) | 2023.10.27 |
[2023 읽은 책]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100) | 2023.10.22 |
[2023 읽은 책] 리처드 파인만 (66) | 202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