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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추천 서적 [2025 읽은 책] '뇌를 위한 최소한의 습관'

wonos 2025. 4. 13. 09:30

뇌를 위한 최소한의 습관

 

 

 

 

 

 

 

 

 

 


- 피터 홀린스 
- 수면의 중요성과 진정한 두뇌 훈련법이 있다. (⭐️⭐️⭐️)
- Yes 24 책 소개 :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뇌과학, 자기계발의 새로운 흐름이 되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338204>

 

 

 

 

 

 

 

 


  • 유산소 운동은 인지 기능과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왼쪽 중간 전두엽 피질 두께에 영향을 미쳤다.

 

  • 결국 앞서 말한 모든 연구 결과는 우리에게 움직이고 땀을 흘리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땀이나고, 숨을 헐떡이고, 심장이 빨리 뛰는 강도로, 휴식이 필요할 정도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렇게 운동을 함으로써 뇌를 바꿀 수 있다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명확하다.

 

  •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 앉아서 분석만 하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비 상태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은 생각만 하는 대신 실천에 착수하는 것이 더 유용하다. 결국 행동이 따르는 마음가짐이야말로 단순히 두뇌 기능을 향상하고 최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온전한 삶을 이루는 열쇠가 아닌가.

 

  • 휴식과 수면은 정신적 능력을 최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루틴과 습관을 만드는 데 가장 먼저 놓아야 할 초석이다.

 

  • 오랜 기간 동안 잠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알츠하이머와 같은 더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숟 있다고 2018년 미국국립보건원 연구에서 밝혀졌다. 수면이 부족하면 결국 더 많은 비정상 단백질이 만들어져 뇌에 쌓이고, 플라크(지방, 콜레스테롤 같은 세포 잔해)를 형성해서 신경세포의 정상적 기능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서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 잠이 부족한 채로 시간이 지나면 인슐린 민감도도 떨어져 비만과 당뇨의 위협을 받고 혈중 당수치 조절 능력은 약화된다.

 

  • 피곤하면 하던 일을 멈추고 뇌가 회복할 시간을 가져라. 몸이 너무 지치면 어떤 건강 보조제나 도구나 팁을 동원해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에너지를 낼 수가 없다. 정공법이 아닌 교묘한 전략을 구사하는 대신 1시간 더 잠을 자는 쪽이 더 나은 수행 능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가끔은 하고 싶은 일이나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관해 잠시나마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완전한 휴식을 취했다 돌아가면 오히려 쉽게 해답이 찾아지기도 한다.

 

  • 진정한 두뇌 훈련은 색다른 활동, 정신적으로 약간 어렵게 느껴지는 활동에 도전할 때 시작된다. 신경세포 성장은 바로 그때 일어난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할 때와 마찬가지다. 통증이 없는 운동은 몸을 만드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