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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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라이블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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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24 책 소개 : “모든 병은 몸속 독소에서 시작된다!” 몸속부터 되살리는 ‘위 → 장 → 간 → 담즙 → 세포 디톡스’ 5단계 독소 배출 솔루션
- 십자화과 채소는 4장의 잎이 십자 모양을 이루는 식물을 총칭하는데 배추, 브로콜리, 청경채, 콜리플라워 등이 포함된다.
- 식물에는 우리 몸에 들어와 특별한 활성을 띠는 성분이 있다. 우리는 이를 ‘파이토케미컬’이라고 부르는데, 채소마다 각각 특별한 파이토케미컬이 있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는 암예방, 염증 완화, 항산화 작용에 모두 관여하는 ‘설포라판’을 포함한 특별한 파이토케미컬들을 가지고 있다.
- 염증은 우리 몸의 매연, 활성산소를 다량으로 만들어내는 폭탄과도 같다.
- 5단계 독소 해방 솔루션
- 1단계 위 | 위벽을 자극하는 음식,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밀가루, 유제품이 포함된 음식 줄이기.
- 2단계 장 | 장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 공급하기,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여 장내 유익균의 먹이 공급하기
- 3단계 간 | 십자화과 채소를 통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글루타치온 생성하기
- 4단계 담즙 | 아보카도 버전 스무디 속 좋은 지방을 통해 담즙 분비촉진하기
- 5단계 세포 디톡스 | 십자화과 채소를 통해 몸의 매연을 처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시스템, 글루타치온의 생성 신호 제공하기
-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염려되어서 피부염이 있는데도 제대로 바르지 못하고 2~3일 바르다 중단하고, 재발하면 못 견뎌서 다시 바르기를 반복하며 몇 달간 스테로이드를 계속 바르다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바르는 방법이야말로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방법이다.
- “선생님 저는 술 한 모금 안마시는 데 간 수치가 높아요. 지방간이 있어요” 하는 사람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탄수화물을 굉장히 많이 먹거나, 설탕과 과당이 가득 든 과일과 디저트류를 달고 사는 분이 많다. 이를 ‘비알콜설 지방간’이라는 병명으로 부른다.
-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 자체가 간의 해독 부담을 증가시킨다.
- 생선 중에서도 특히 수은이 많이 오염된 생선이 있는데 어떤 것인지 짐작이 가는가? 그렇다 바로 참치다. 참치는 대표적으로 수은이 정말 높게 검출되는 생선이다. 하지만 다른 생선들도 있다. 바로 우리가 보신을 위해 먹는 비싼 생선들, 특히 ‘복어’와 ‘장어’가 대표적이다.
- 실제 임상에서도 게, 랍스터 같은 갑각류나 조개류를 먹은 환자들의 비소 수치가 높게 검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 앞에서 말한 해산물에 포함된 비소는 유기비소인 경우가 대부분이나, 무기비소가 다량 포함되어 있어 꼭 주의해야 할 식품이 있는데 바로 톳이다.
- 임신 중 글리포세이트에 많이 노출될수록 아이의 자폐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리포트도 있다.
- 유전자 변형 작물
- 콩
- 옥수수
- 면화
- 카놀라(유채)
- 농약 사용이 많은 곡물 및 농산물
- 밀
- 귀리
- 쌀
- 사탕수수
- 면화씨유
- 기타 잠재적 고위험 식품
- 가공식품
- 시리얼
- 빵
- 파스타
- 두부
- 식용유
- 간식류
- 유전자 변형 작물
- APOE4라는 특이한 유전자가 있다. 이 유전자가 1개 있으면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위험이 3배 증가하고, 2개 있으면 그 위험이 무려 12배가 증가한다.
- 당독소는 당뇨,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암, 치매, 파킨슨 등 거의 모든 만성질환과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이어 밝혀지고 있다.
- 약과 술이 모두 간의 해독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의 해독 능력이 술에 총동원되면, 간에는 더 이상 약을 해독할 능력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떤 약은 몸에서 해독되어 빠져나가지 못해 효과가 훨씬 더 크게 혹은 오래 발현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같은 용량을 먹어도 효과나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또 어떤 약은 간의 해독 시스템에 의해 오히려 활성을 띈 형태로 변해 약효를 나타내기도 하는데, 술을 해독하느라 간의 해독 시스템이 작용할 여력이 없다면 약을 먹었는데도 활성화되지 못해 효과가 거의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 디톡스를 할 때 “물을 충분히 드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독소 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아지면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유방암이다.
- ‘위’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위산’이다.
- 위의 염증을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술과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서 위염의 유병률이 아주 높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하면 제균 치료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에서 지속적으로 염증을 윱라한 뿐 아니라, 위산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역할도 하는데, 이렇게 위산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방해를 받으면 결과적으로 장에도 영향을 끼친다.
- 위산이 부족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위산의 역할을 ‘살균과 소화’였다.
- 위산이 부족할 때, 가장 먼저 부족해지는 영양소들이 있다. 바로 단백질과 미네랄이다.
- 머리가 빠지고 있다면, 꽤 오랜 기간 위산 분비가 저하되어 단백질 공급이 충분하지 않음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히 노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근감소증 또한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위산 저하로 인한 증상 중 하나일 수 있다.
- 밥을 먹고 나서 30분에서 1시간이 지나면 배 중앙 부근에서 가스가 차오르면서 배가 빵빵해지는 느낌이 든다. 트림으로도 안 나오고, 방귀로도 안 나오는 불편한 공기가 배에 가득 들어찬 느낌이다. 이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이야 말로 위산 부족을 의심해볼 만한 대표적인 증상이다.
- 위산 부족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일단 위부터 좋아지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위가 좋아져야 그다음 단계의 디톡스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 식도와 위 사이에는 역류를 방지하는 조임 근육이 있는데, 이 근육을 느슨하게 만드는 술, 커피 등을 너무 자주 마시는 것도 원인이 된다.
- 소화에는 물리적 소화와 화학적 소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화학적 소화는 실제로 음식물이 얼마나 제대로 소화되는지에 관한 것이다. 위산, 소화효소, 담즙이 얼마나 잘 분비되어 음식물이 얼마나 잘 분해되고 잘 흡수될 수 있는 상태가 되는지와 연관된다. 물리적 소화가 잘된다고 해서, 화학적 소화 또한 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연 씨처럼 본인은 소화가 매우 잘된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화학적 소화는 잘 안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사과 식초)를 식사 전 혹은 후에 먹어주는 것이다. 애사비 한 큰술(약 15ml)을 물 100ml ~ 200ml 정도로 희석해서 먹어주면 위의 산성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애사비를 마실때는 목이나 식도가 따갑지 않은 정도로 충분히 희석하고, 먹을 때는 빨대를 이용해 치아 손상을 방지하는 것을 추천한다.
- 애사비는 위산보다 약한 산이다. 애사비를 먹었을 때도 속이 쓰리다는 것은 위의 세포들이 손상되어 있다는 증거다.
- 유산균을 먹는 것 자체가 장내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 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대답을 하기가 어렵다.
- 간이 2단계 해독을 진행할때 가장 중요한 물질은 단백질이라고 한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이라는 단위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 간 해독 2단계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그리고 글루타치온을 만들도록 신호를 주는 십자화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
- 양질의 단백질원인 고기, 생선, 두부, 콩 등을 충분히 먹으면서, 십자화과 채소를 함께 먹고 있다면 비타민 A, B, C는 충분히 공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물에 친한 독소들은 땀이나 소변으로, 지방과 친한 독소들은 담즙을 통해 장으로 이동해 대변으로 배출된다.
- 독소 해방 솔루션 4단계에서는 담즙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도와주는 세 가지 방법인 지방이 포함된 식사, 애사비, 올리브오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 애사비에 있는 ‘아세트산’이라는 성분은 아주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식후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저항성을 줄이며, 근육이 당을 더 잘 쓰게 하는 등 당뇨와 혈당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 채소 섭취가 우리 몸에 미치는 거대한 영향은 알면 알수록 놀라울 뿐이다.
- 콜레스테롤은 흔히들 알고 있는 달걀노른자뿐 아니라, 새우, 오징어, 육류등의 식품군에 고루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올리브오일과 함께 콜레스테롤도 잘 섭취해서 담즙 분비 촉진의 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길 바란다.
- 하루에 본인에게 적절한 시간(보통 7~8시간)동안 수면을 취하는 것, 그리고 우리 몸에서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을 줄이는 것 등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만 지켜도 우리는 우리의 세포들을 매연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다.
- 글루타치온과 함께 우리 몸에서 강력한 항산화 시스템을 구축한 물질이 있다. 바로 너무나 잘 알려진 항산화제, 비타민C이다.
- 항산화제인 비타민C를 환자에게 처방할 때 꼭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운동 후에는 드시지 마세요”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세포가 감당할 수 있는 적절한 양의 산화 스트레스가 추가로 생기면, 우리 몸은 항산화 시스템을 늘려 이에 대응한다.
- 당독소를 줄이는 방법은 수분 없이 고온으로 굽거나 튀기는 대신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 치매 환자들의 케이스를 보고 있자니, 어제 먹은 닭강정이 내 뇌세포를 갉아먹는 끔찍한 느낌이 들었다. 그날 내 머릿속에는 ‘닭강정 > 치매”라는 생각 회로가 너무 강렬하게 각인되었다.
- 채소를 갈아서 마시면 간에 무리가 간다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떠도는 것 같다. 이것은 과거 일부 약초들에 포함된 알칼로이드를 비롯한 특정 성분들을 농축해서 섭취했을 때 간 수치가 증가했던 몇몇 분들의 케이스에서 비롯된 이야기로 여겨진다.
- 갑상선기능저하가 있는 분들께 십자화과 채소를 권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고이트로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고이트로젠은 갑상선 기능을 방해할 수 있는 물질을 통칭하는 말로, 다양한 채소들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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