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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추천 서적 [2024 읽은 책]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by wonos 2024. 5. 26.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칼 필레머 
- 인생 선배가 고충을 겪어보고 후배에게 알려주는 글  (⭐️⭐️⭐️)
- Yes 24 책 소개 : 이 책을 통해 그들은 한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쉬운 게 있다면 오직 하나, 이 사실을 60대가 아닌 30대에 알았더라면 하는 거야. 그랬다면 이 세상에서 즐길 수 있는 삶이 몇 십 년은 더 있었을 텐데. 이것이 젊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지막 말이라네.”

 

 

 

 

 

 


  • 오늘 이곳에서, 행복해지는 것,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야.

 

  • 결혼을 하면서 배우자를 변화시키겠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며 결혼하기도 전에 관계가 파탄에 이를 것이라고 조언한다.

 

  • 결혼이란 말이지, 자로 잰 듯 딱 50 대 50으로 주고받는 게 아니야. 때론 90 대 10이 될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지. 중요한 건 늘 많이 베풀어야 한다는 거야. 상대가 나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해.

 

  • 내가 베풀어야 할 때도 있고, 상대가 베풀어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을. 누가 무엇을 얼마큼 더 받았는지 계산하면 안 돼.

 

  • 성공의 비결은 늘 얻은것보다 더 많이 주려고 서로 노력하는 것이다.

 

  • 사랑하는 일을 하라. 돈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 무슨 일을 하든지 배워라. 그 경험은 언제든 가치를 발휘한다.

 

  • 일을 하면서 늘 배울 기회를 찾고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봐.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지 말게. 의식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해야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서 뭔가를 배우게.

 

  •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라고, 얼마나 뛰어난 사람이건, 얼마나 똑똑한 사람이건 중요하지 않다. 성공하려면 인간관계에서 성공해야 한다.

 

  • 똑똑한 리더보다는 늘 배우려는 자세를 지닌 리더를 더욱 높이 평가했다.

 

  • 인생의 현자들은 말한다. 자녀와 평생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도록 해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오직 시간이라고.

 

  •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집안일을 돕게 해야해. 마당 청소건,, 집안 허드렛일이건 뭐든 함께 나눠서 하는 거지. 엄마를 돕건 아빠를 돕건 집안일이 늘 쉽거나 재미있지만은 않지. 일을 다 끝마치려면 힘이 들 수도 있을 테고. 그런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평생 기억에 남는 일들이 바로 그런 일들이야.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즐거운 추억으로 남지.

 

  • 인생의 현자들 역시 어린 시절, 즐거운 기억의 대부분은 부모와 함께 보냈던 시간이라고 말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취미, 운동, 캠핑, 낚시 등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라.

 

  •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라. 가정경제는 좀 빠듯해질지 몰라도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 훈육은 매우 조용하고 절제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내 어머니는 한번도 나를 야단치지 않으셨어. 그저 우리를 가만히 지켜보셨지.

 

  • 혹시라도 아이에게 강한 체벌로 훈육하고 싶은 충동이 일더라도 두 번, 세 번 참으며 충분히 생각해보라고 인생의 현자들은 조언한다.

 

  • 완벽한 아이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완벽한 부모가 되겠다는 생각도 버려라. 가능한 쉽게 키워라.

 

  • 우린 늘 잃으면 두 배로 건다는 원칙을 지키고 살았어.

 

  •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 한 여행을 하라.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아하는 동반자와 함께하라.”

 

  • 인생의 현자들은 말을 했을 때보다 하지 못한 말이 있을때 더욱 크고 오래 후회한다고 말한다.

 

  •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가지지 않은 것, 할 수 없는 것에 더 이상 슬퍼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터득하였다.

 

  • 나는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평생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일들이 벌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들을 하며 보냈지.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흐룬 후에 깨달았어.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야.

 

  • 더 나은 삶을 위한 길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삶의 지혜룰 물었을때 많은 인생의 현자들이 빼놓지 않고 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걱정은 그만하라!”

 

  • 인생의 현자들은 시간이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자원이며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잘라 말한다.

 

  • 걱정은 자네와 자네 인생을 무너뜨려버릴 테니까. 하지만 안 하려 해도 어쩔할 수 없이 걱정이 솟아나는 경우가 있지. 그럴 때면 걱정을 멈추고 생각하는 거야. “걱정은 아무 이득이 없어”, 그러니 한 번에 걱정할 수 있는 만큼만 걱정하고 나머지 걱정일랑 훌훌 털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