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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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남 저
- 책 제목 그대로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추천하는 서적 (⭐️⭐️⭐️)
- Yes 24 책 소개 : “완벽한 때는 결코 오지 않는 법이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무엇이든 해 보라.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지금 그렇게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 걱정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당신만 더 힘들어진다면 그 문제는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생각하세요.”
- 미리 최악의 상황을 그려 보면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무엇을 더 원하는지, 어떤 것들을 견딜 수 있고 어떤 것들을 못 견디는지를 분명히 알게 되어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 유재석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 본다고 한다. “내가 만약에 이 선택을 했을 때 최악의 상황은 뭐지? 그걸 내가 받아들일 수 있나?”
-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다면 다른 사람이 만약 똑같은 실수를 했을 때 어떤 말을 해 줄지 생각해 보고, 그 말을 당신 자신에게 해 주어라.
-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 중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장 높은 단계의 욕구라고 말하기도 했다.
- 관계 사고는 열등감과 관련이 있다. 스스로 부족하고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분명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할 거라 짐작하는 것이다.
- 인생의 진정한 행복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을 때 온다는 것을 말이다.
- 사람들은 대부분 걱정이 많다. 생각을 오래 하게 되면 그것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지는데 그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걱정이 많아지는 것이다.
- 통제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것부터 구분할 것
- 쓸데없는 걱정인지, 아니면 지금 해야 할 걱정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내가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라. 내가 그 문제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게 없다면 그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거나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테면 ‘가족들이 갑작스럽게 병에 걸리면 어쩌지?’라는 걱정은 지금 해 봐야 아무 소용 없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걱정은 지금 당장 과감히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맞다.
-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할 것
- “목표에 다가서지 못하고 계속 같은 자리에서 멤돌며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면 누구나 신경 쇠약에 걸리고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명확하고 확고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 걱정의 50퍼센트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40퍼센트는 결정을 실천에 옮길 때 사라지더군요. 결국 저는 다음 네 단계를 밟아 걱정의 90퍼센트를 사라지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 본다.
-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 본다.
-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 실수 하나에 마치 세상이 무너진 듯 절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죄송합니다’라고 인정하고 빨리 수습에 나서는 사람이 있다. 즉 고통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것에 대해 괴로워할지 말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다.
- 우리가 할 일은 누구에게나 어떤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니 나쁜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자책하며 주저앉지 말자. 그리고 더 이상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라고 묻지도 말자.
- 자신을 늘 혹독하게 몰아붙이는 부적응적 완벽주의자들은 무슨 일이든 혼자서 잘 해낼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이들은 실패가 두려워 작은 일도 좀처럼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 ‘완벽한 성공’이나 ‘완벽한 삶’이란 존재하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삶이란 일직선으로 이어진 고속 도로가 아닌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면서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 약점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약점을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게 된다. 세상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모자란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성장하고 발전하게 된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준비를 철저히 해서 최대한 불안을 줄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자료를 찾고 공부한 뒤에 강연을 해왔고 이것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다고도 할 수 있다.
- 첫째, 감정을 표현할 때는 ‘나는 ~라고 느낀다’라는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는 네가 전화를 안 해서 속상했어’. ‘나는 네가 약속을 안 지켜서 화가 나’등등 ‘나’를 주어로 해서 문장을 만들면 ‘내’ 느낌을 상대방에게 솔직히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보통 갈등 상황에서 ‘너 때문에 속상해’, ‘너 때문에 화가 나’라고 말한다. 이런 말은 의도와 상관없이 상대방을 탓하고 비난하는 말이 되어 버린다.
-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일단 속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세어보라. 숫자를 세는 동안 흥분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히게 되고, 끓어오르는 분노 때문에 잠시 잃어버렸던 이성도 되찾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 말이나 행동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럼에도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다면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화가 날 때는 10까지 세어라. 화가 너무 많이 날 때는 100까지 세어라.”
- “오늘 나는 큰 교훈을 얻었다. 화가 났을 때는 아무것도 결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화가 났을 때는 성급히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 현재 자신이 겪는 불안과 두려움이 과거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알게 되는 것을 ‘지식적 통찰’이라고 한다.
- 가까워진다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가 나와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고 그의 감정과 생각과 생활 방식 모두를 존중하는 과정이다.
-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의존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
- 듣는 사람은 말하는 사람을 통해 배우고,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을 통해 치유된다. 그러므로 경청이야말로 가장 좋은 대화법이라 할 수 있다.
- 20대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그 방향을 정하는 시간이라면, 30대는 선택한 방향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가늠해 보고 그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다. 30대를 얼마나 치열하게 사느냐에 따라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얼마나 능력 있는 전문가가 되는지 결정되는 것이다.
- 사람은 원래 잘 안 변한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나와 다른 사람임을 인정하지 못하고 내 뜻대로 만들겠다고 고집 피우면 행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 결혼을 했으면 상대의 문제를 어떻게든 고쳐 보겠다고 애쓰기보다 내가 그 문제를 어떻게 감당할지를 생각하는 게 맞다.
- 나이 들어서도 힘 닿는 데까지는 내 힘으로 일상을 꾸려 가는 것이 좋다.
- 세상엔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도 많아 공부할 게 많다는 것도 기쁘다. 기왕 오늘 나는 눈을 떴고 일어났으니 재미있게 살면서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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