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ook Wiki

자기계발 추천 서적 [2024 읽은 책]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30~50대 자기계발 추천 서적

by wonos 2024. 3. 24.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 잘하는 법

- 김영돈 저
- 긍정과 자신감이 대화를 잘하는 법! 쫄지 마라. (⭐️⭐️⭐️)
***- Yes 24 책 소개 :* *이 책을 통해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내 뜻대로 소통하는 나만의 말주변을 키워 인생을 확 바꿔보자.***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라.

인기 있는 사람의 말본새를 보라. 그들의 말에는 목표가 뚜렷하게 실려 있다. 태도에 생기가 있다. 무엇보다 겸손하고 침착하다. 그러니 평판이 좋을 수밖에 없다.

타인을 험담하지 않는다. 말마디마다 긍정의 에너지를 담는다. 자기 의견을 적절히 드러내며 당당히 말한다.

사람들은 겸손하게 말하는 이에게 호감을 산다는 사실을 말이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사람들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는 능력이 있었다. 근처 인재들이 자신의 의중을 모른다 해도 그들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내가 이런 일을 했다"라고 말한 적이 없다. 그는 겸손이 몸에 밴 인물이었다.

내게는 세 가지 자산이 있다. 그것은 상냥함, 검소함 그리고 나를 내세우지 않는 겸손함이다.

대개 말이 길어지는 이유는 전달할 내용을 본인 스스로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전달하는 데에서 자신감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핵심을 짚어 간결하게 말하는 사람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뿌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습관적으로 남을 헐뜯으면 그 험담의 대상이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꽂힌다. 험담은 마약이다. 결국은 나 자신을 망가뜨린다. 남의 험담을 아는 이는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인기 있는 사람은 항상 긍적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상황이라면 주위를 둘러보지 말고 당신이 하라.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상대가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지적보다 질문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한다.
지적 대신 질문을 하자. 지적을 하면 지적당한 사람은 후회를 하지만, 질문받은 사람은 반성을 한다.

나는 남을 지적할 만큼 상대를 이해하고 있는가?
나는 남을 지적할 만큼 준비된 사람인가?
나는 과연 허물이 없는가?

긍정으로 첫마디를 시작하는 사람은 시력을 축복으로 바꾼다.

삼매란 온전히 그것이 되는 것이야. 예를 들어 책이 재미있어 밥 먹을 생각도 않고 심지어 자신의 존재마저 잊고 내가 온전히 책이 될 때 독서삼매가 되는 것이지, 나와 대상이 접속하고 결속하는 일념과 나와 너라는 관념마저 사라진 무념의 경지가 바로 삼매라 할 수 있지.

첫인상은 2초 안에 결정되지만 첫인상을 바꾸는데는 40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사람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변화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주려거든 내게 소중한 것을 주자. 내게 소중한 것이 남에게도 소중하기 때문이다.

명심하자. 경청 후의 피드백은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돌려줘야 한다.

사기꾼들은 경청의 대가들이다.

김구 선생은 “의심하는 사람이면 쓰지를 말고, 쓰는 사람이라면 의심하지 말라”고 하였다.

상대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마음을 열어 보이는 사람은 자기 분야에서 승리한다. 왜 그럴까. 중요한 정보가 그에게 모이기 때문이다. 귀를 열어두고 촉을 세워두면 사소한 일상에서도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당신은 포기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극도로 고민하고 있을 터다. 이때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세상에 도저히 안 되는 일은 없으니까요"라고 누군가가 말해준다면? 당신은 그 말을 듣고 거울 앞에서 한 번 더 되새기며 자신을 향해 “그래, 한번 해보자!”라고 선언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당신은 긍정의 생각으로 질주를 시작한다.

“나는 할 수 있는 만큼 한다. 그러므로 내게 안되는 것은 없다"라는 마음가짐이 자리를 잡았다.

말주변이 없다면 오늘부터 부정적인 생각과 말부터 없애자. 부정적인 말은 당신의 부족한 말주변을 더 볼품없게 만든다. 어떤 상황에서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자.

사람을 만날 때 상대의 마음과 상관없이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그가 어떤 마음으로 말하는지 귀를 기울여 들어보자.

주변에서 보고를 할 때나 받을 때의 상황을 한번 유심히 보라. 당당한 사람일수록 말이 간결하고 힘이 넘친다.

지혜로운 사람은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말한다.

힘들고 지칠 때는 거울을 보고 “그래, 나는 뭘 해도 잘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외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Book Wik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계발 추천 서적 [2024 읽은 책] '세컨드 브레인' (28)	2024.04.11
부동산 추천 서적 [2024 읽은 책] '송사무장의 실전경매' 부동산 경매 바이블 (47)	2024.04.09
자기계발 추천 서적 [2024 읽은 책] '조셉 머피의 잠재의식의 힘' 30~50대 자기계발 추천 서적 (3)	2024.03.30
[주식 시그널 리포트] 2023.03.29 핵심 뉴스 / '보성파워텍‘ 회사 분석 / 주식 보고서 및 상승 예상 / 원전 관련주 (32)	2024.03.29
자기계발 추천 서적 [2024 읽은 책]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30~50대 자기계발 추천 서적 (29)	2024.03.18
부동산 전망을 위한 [2024 읽은 책] '인생 첫 부동산 공부' (28)	2024.03.17
[2024 읽은 책] 레버리지 (43)	2024.02.29
[2024 읽은 책] 진짜 돈 되는 토지 투자 노하우 (27)	2024.02.29

티스토리툴바